'프리한19'에서 '주모를 찾게 되는 메이드 인 코리아19'를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프리한 19' 383화에서는 '주모를 찾게 되는 메이드 인 코리아19'를 주제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것'이 다양하게 소개됐다.

19위는 한국어의 위상이었다. 2022년 교육부 자료에 의하면 무려 43개국 1800개 학교에 한국어 반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8위는 친환경 선박, 17위 H 헬멧, 16위 한국 대기업이 만든 스마트 냉장고, 15위는 K-슈퍼 콘크리트이다.

14위는 중소형 트랙터, 13위는 디자이너 박소희로, 아리아나 그란데, 크리스티나 아길레나, 마일리사일러스, 판빙빙등이 세계적 셀럽들이 그녀의 작품을 입었다.

12위는 한국의 유명한 앱인 '레트리카'였다. 11위는 K-팝 아이돌 콘셉트 촬영하는 스튜디오, 10위는 스티글의 웹캠 커버 액세서리, 9위는 음식물 처리기가 꼽혔다.

8위는 십원빵, 7위는 한국식 루프탑 바, 6위는 비건 치즈, 5위 겹살이다. 4위는 한식뷔페, 3위는 점자여권, 2위는 K-화장품이다.

1위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