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출산을 앞두고 임신만삭 화보 컷을 공개했다.

6일 헤이지니는 "임신 30주 드디어 만삭 촬영 중. 27주부터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만삭 촬영하러 왔어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준비할 게 왜 이렇게 많은 건가요!!!) 점심에 치킨을 먹고 와서 그런지... 오늘도 토토는 존재감 뿜뿜 내주는 중 #임산부 #임신 30주 #만삭 촬영"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 브라탑에 재킷을 걸친 헤이지니가 만삭 D라인을 뽐내고 있다.

과감한 패션과 자신감 넘치는 헤이지니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배만 나왔고, 여전히 가녀린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헤이지니는 2018년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헤이지니와 유준호는 부부 콘셉트로 출연해유튜브 숏츠와 틱톡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숏쀼'를 2021년 9월부터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