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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노출 목적 아냐..." 이란 출신 모델 마흘라가 자베리, 그녀가 이렇게 입은 이유는 단하나였다...

모두서치 | 2023.06.0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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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이란계 미국 모델이 '올가미 드레스'를 입어 사형제도에 반대하는 메시지를 전하며 전 세계의 눈길을 끌었다.


외신들이 5월 29일(현지 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란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활동하는 모델인 마흘라가 자베리가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올가미를 형상화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였다.

드레스의 가장자리에는 사진으로 확인할 수 없었지만, 'STOP EXECUTION' (사형 중지하라)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고 한다.


마흘라가 자베리는 이런 독특한 의상을 통한 메시지가 전 세계적인 화제로 떠오르자, 인스타그램에 이란 반정부 시위를 지지하는 음악과 함께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하였다.


또한 그녀는 "이란 국민들에게 바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함께 전하였다. 이란은 전 세계에서 사형을 가장 많이 집행하는 나라 중 하나이다.


그녀는 또 "이런 드레스를 선택함으로써 이란인들이 당하고 있는 불공정한 사형 문제에 대한 주목을 이끌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또한 "영화제에서는 정치적인 발언이 금지되어 있지만, 이 올가미 드레스를 통한 메시지는 잘 전달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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