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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와 결혼하고파"... 결혼 10년차 이효리, 충격발언에 모두 경악했다

수박뉴스 | 2023.06.0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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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댄스 유랑단' 첫 무대가 성공적으로 치뤄진 가운데 가수 이효리가 김건모를 언급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그의 충격발언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서는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가 해군사관학교에서 화려한 첫 무대를 펼쳤습니다.


다음 진해군항제 무대를 위해 공연 장소로 이동하던 중 유랑단 멤버들은 과거 활동 당시 들었던 노래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효리 김건모

보아는 윤도현의 '사랑했나 봐'를 꼽았습니다. 이효리는 이수영의 노래를 많이 들었다며 "댄스가수들은 그때 활동하던 발라드 가수들에게서 힐링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엄정화는 "중학교 때 이문세 노래를 많이 들었다"며 "이문세와 결혼하고 싶었다"라고 말해 모두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에 이효리는 "난 김건모와 결혼할…"이라고 말했고 이를 잘못 들은 화사는 "김흥국 선배님이요?"라고 되물어 모두를 폭소케 했습니다.

이효리 이상순

이효리는 "팀 내 위계질서 어떻게 할거냐"고 발끈했다. 홍현희는 "내일 기사 제목 '이효리, 김흥국이 이상형?'인 거 아니냐"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효리 "이상순과 뽀뽀 아무 감흥 없어"이효리 이상순

가수 이효리가 남편이자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키스에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한다고 고백했습니다.


이효리는 결혼 5년 차에도 여전한 부부애를 과시하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에 부러움을 표했습니다. 이상순이 "우리도 하면 되는 것 아니냐"며 뽀뽀를 시도하자, 이효리는 "아무 감흥이 없다. 내 팔에 키스하는 기분"이라며 심드렁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상순은 "그건 좀 심하다. 나는 너랑 뽀뽀하는 게 좋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효리는 "뽀뽀하는 것 좋다. 키스는 싫다"며 "자고 일어나서, 밥 먹고 나서는 싫지 않냐"고 털어놨습니다.

이효리 이상순

그러면서 "그런데 옛날에 연애할 때는 그건 거 신경 안 쓰고. 입 냄새도 안 났나보다 어떻게 된 거냐"고 회상했습니다.


이상순이 "그때랑은 시간이 지나 느낌은 다르지만 지금도 좋은 게 있다"고 하자, 이효리 역시 "그렇다 하루하루 정말 좋다"고 말했습니다.


이효리는 2011년 7월 이상순과 열애설을 인정, 2년 만인 2013년 7월 결혼했습니다. 슬하에 자녀는 없습니다.

이효리 이상순이 결혼 전 '동거'를 고백한 이유이효리 이상순 동거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결혼 전 동거를 고백해 화제입니다.


유재석은 이효리, 이상순이 서로를 챙기는 모습을 보며 "많이 사랑하나 보네. 말투가 두 분 많이 사랑해 보인다"고 말했고 이효리는 "사랑해야지 어찌할 거야 이제"라고 장난스럽게 반응했습니다.?


"결혼 한지 몇 년 됐냐"는 유재석 질문에 이효리와 이상순은 "만난 지 10년 됐다. 2013년에 결혼했다. 그런데 결혼하기 2년 전부터 같이 살아서 한 10년 같이 산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이상순

2013년 정식으로 결혼한 두 사람은 과거 JTBC '한끼줍쇼'를 통해서도 동거 사실을 밝혔습니다. 당시 이효리는 동거 커플의 집을 방문해 "나 역시 결혼 전 2년 정도 같이 살았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부모님들끼리 서로 미리 인사 다 하고, 부모님들도 인정하셨다. 크게 반대하지 않으셨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효리는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도 결혼 전 동거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상순과의 결혼에 대해 입을 열며 "아기는 정말 낳고 싶다"고 고백하며 "결혼을 했는데 살다 보면 이게 아니어서 이혼할 수도 있다. 이 모든 것들을 자연스럽게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소신을 드러냈습니다.

이효리 이상순

당당한 이효리의 소신 발언에 네티즌들은 "요즘은 동거하고 결혼하는 커플 많지", "결혼 전에 동거해보는 거 진짜 필수", "에이 그래도 동거는 좀.."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난임 고백' 이효리, "아기 너무 낳고싶다.."이효리 임신

가수 이효리가 임신이 쉽지 않다고 토로했습니다. 이효리는 지난 15일 공개된 티빙 '서울체크인'에서 2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김종민은 "너는 아기 생각 없어?"라고 조심스럽게 물어봤습니다. 이효리는 "생각이 있다. 근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나이가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1979년생인 이효리는 올해 45세. 남편인 가수 이상순은 5살 연상으로 50세입니다. 이효리는 앞서 임신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해왔습니다. 2020년 MBC '놀면 뭐하니?'에서 처음으로 임신 계획을 밝혔던 이효리.

이효리 아이

이효리는 싹쓰리 멤버 린다G 활동을 마치며 "제가 지금 임신계획이 있다. 만약 겨울에도 임신이 안된다면 참여하도록 하겠다. 지금 한약을 먹고 있다. 결혼 8년 차라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말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후 이효리는 환불원정대로 활동하며 엄정화 집을 방문해 "(의사선생님이) 임신하려면 술을 먹지 말라고 하더라. 그래서 집에서 한 잔도 못 먹고 있다. 오빠에게는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했다. 밤낮으로 바쁘다"고 밝혔습니다.

이효리 2세

특히 이효리는 엄마가 되고 싶은 이유에 대해 "이 세상에 온 이유는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마음 공부가 제일 많이 되는 게 육아라고 하더라. '엄마'만이 가능한 희생과 노력, 그런 사랑을 배워보고 싶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톱스타 이효리의 임신은 전국민의 관심사였습니다. 이효리가 방송에서 여러 번 임신 계획을 밝히고 2세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왔기에 이효리의 말들이 다 의미심장하게 여겨졌습니다.

이효리, "부부싸움 후 집 나간 적 있다"이효리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부부싸움 후 집을 나간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5월 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는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부부싸움을 털어놨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부부싸움 후 집을 나간 적이 있다며 "갈 데가 왜 없냐. 돈도 많은데. 호텔가서 신나게 놀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종민이 "뭐 때문에 싸웠냐"고 묻자 이효리는 "방송용은 아니니까 말은 안 할게"라고 말을 아꼈습니다.

이효리 이상순

지석진이 "보통 싸우고 나가면 연락 오길 바라지 않냐"고 묻자 이효리는 "연락 엄청 온다. 속 한 번 타봐라. 들어갈 때는 쓱 들어가서 말 안 하고 침대에 눕는다. 밥 먹어 그러면 안 먹어. 그러고 한 이틀 말 안 한다. 싸우면 말을 안 한다. 상대방이 싹싹 빌면 풀어준다. 내가 잘못했든 네가 잘못했든. 내가 이겨야 한다. 후 토크는 잘 안 하는 것 같다"고 웃으며 답했습니다.

이효리 이상순

이어 이효리가 "이틀 나갔다 왔는데 오빠가 아무것도 안 먹었더라. 안 먹었다고 하더라"고 말하자 지석진은 "먹었을 수도 있지. 우유 정도는 마셨겠지"라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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