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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뭔데?" 혼전임신 시켜놓고 적반하장인 엑소 첸에 폭발한 팬들

뉴스크라이브 | 2023.05.2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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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그룹 엑소 멤버 첸의 모습/온라인 커뮤니티

보이그룹 엑소 멤버 첸을 둘러싼 잡음이 현재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첸은 2020년 1월 13일, 돌연 여자친구와 혼전임신 및 결혼을 발표해 팬들의 공분을 샀다.

논란이 계속되는 와중에 군대에 상근예비역으로 입대한 첸은, 전역 전에 또 다시 둘째 출산 소식을 알려 팬심을 폭발케 했다.

결국 거듭되는 논란에 팬들은 "첸 탈퇴" "부인이나 챙겨라"와 같은 비판과 함께 SM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서 시위하기에 이른다.

엑소 첸 여자친구 혼전임신 논란 재조명사진=보이그룹 엑소 멤버 첸의 자필 편지/엑소 팬클럽

가수 첸을 향한 논란이 연이어 지속되 이목이 집중됐다. 2020년 1월 13일, 연예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엑소 멤버 첸이 팬클럽 사이트 Lysn에 자필편지로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첸입니다. 팬 여러분들께 드릴 말씀이 있어,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됐습니다"라며 운을 땠다.

사진=보이그룹 엑소 멤버 첸의 여자친구로 누리꾼들이 추측한 인물의 모습/온라인 커뮤니티

이어 "어떻게 말 할지 무척 긴장되고 떨이지만, 무척 큰 사랑을 주신 팬 여러분들께 가장 먼저 솔직하게 얘기하고 싶어 부족한 문장으로 글을 게재합니다."라고 말한 그는 "저에게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여자 친구가 있습니다"라며 결혼소식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저에게 축복이 찾아오게 됐습니다"라며 혼전임신 소식도 함께 알렸다. 해당 자필 편지 전문 속 첸은 "용기내서"와 "조심스럽게"를 거듭 강조하며 팬심을 달래고자 했지만, 이는 실패한 것으로 확인됐다.

SM엔터테인먼트·첸 사과문 공개했지만 비난만 샀다.사진=보이그룹 엑소 멤버 첸이 공개한 사과문/엑소 팬 커뮤니티

하루 아침에 전해진 충격적인 소식에 팬들의 공분이 일어났다. 특히 멤버 한 명으로 인해 자신들이 좋아하는 보이그룹 엑소 모든 멤버들이 '혼전임신', '유부돌', '애아빠'와 같은 이미지가 씌워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와 비난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첸을 퇴출시켜라"라는 성명문을 발표했으며, "현역 아이돌이 미혼 임신을 한 것은 말이 안된다"는 비판을 이어갔다.


이와 더불어 당시 첸은 군미필자(병역을 이행하지 않은 의무자) 신분이였기 때문에 첸이 군 생활을 하는 동안 그의 아내가 독박육아를 하는 것은 거의 확정 아니냐는 우려도 함께 제기됐다.

사진=보이그룹 엑소 멤버 첸의 입대 후 모습/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첸은 팬들에게 사과문을 전하고, 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또한 상황에 대해 "논의된 부분"이라며 해명에 나섰지만, 이들의 의도와 다르게 팬들의 반발은 더욱 거세졌다.


이후 첸의 혼전임신에 대한 후속보도에 따르면, 2020년 4월 29일 첸이 득녀를 했지만, 앞서 임신 7개월이 사실 무근이라고 말한 것과 출산 시기가 맞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이돌 포기 못해" 탈퇴 안하고 침묵 유지하는 첸사진=보이그룹 엑소 팬들이 제작한 첸 탈퇴 옥외 광고 시안/트위터

결국 팬들의 팬심은 폭발해 첸의 탈퇴를 주장하는 운동으로 이어졌다. 이들은 같은 해 3월 15일 첸의 탈퇴를 요구하며, 그의 탈퇴 요구 광고를 버스에 부착해 한 달간 운영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러한 항의가 진행된 장소는 첸의 본가인 시흥시로 알려졌다. 이어 첸은 같은 해 10월 군에 입대해 논란이 가라앉는가 싶더니, 2022년 1월, 둘째 출산 소식을 알렸다.

사진=보이그룹 엑소 팬들이 멤버 첸의 탈퇴 트럭 시위를 SM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서 진행하는 모습/예스미디어

결국 2023년 5월 26일, 팬들은 이날 오전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 찾아와 "그룹에 피해 준 첸 탈퇴해. 팬 기만 STOP 엑소에 악성 멤버 필요없다. 첸 찬열 OUT" "엑소 6명 체제 유지, 활동 보장 아티스트 보호해달라, SM 더 이상 방관마라"라는 문구로 트럭 시위를 개최했다. 이어지는 여러 논란에도 불구, 첸은 현재까지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앞서 흑인 비하 논란 발생했을 때도 사과는 없었다.사진=보이그룹 엑소 멤버 첸이 흑인 분장을 하며 인종차별 논란이 일었다./엑소 VLIVE

이와 함께 과거 인종차별 논란도 재조명됐다. 첸은 과거 EXO-CBX 유닛에서 활동하던 도중 V LIVE(생방송)에서 한 발언이 논란이 됐다.


해당 방송에서 첸은 게임을 즐기던 도중에 검붉은 립스틱을 얼굴에 칠하는 벌칙을 이행하는데, 자신의 입술에 립스틱이 입술 선을 넘어 과장되게 발리자 "이거 쿤타킨테 아니냐" "마이콜 같다"라며 웃었다.

사진=보이그룹 엑소 멤버 첸이 흑인 분장을 하며 인종차별 논란이 일었다./엑소 VLIVE

특히 첸이 언급한 '쿤타킨테'는 감비아에 위치한 섬으로 흑인 노예의 삶을 다룬 미국 소설과 드라마 '뿌리'의 주인공 이름이다.


이러한 상징적인 캐릭터를 자신의 흑인 분장에 농담 소재로 사용한 것이 부적절하다는 의견. 이에 누리꾼들은 "인종차별 아니냐" "정정하는 게 좋지 않냐"와 같은 비판을 했지만, 첸은 현재까지 어떠한 입장문도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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