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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장광, 진도 맛집투어... 꽃게탕·낙지탕탕이·장어탕 소개

국제뉴스 | 2023.03.3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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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광 (사진=TV조선)
배우 장광 (사진=TV조선)

배우 장광이 '백반기행'에 찾아온다.


31일 방송되는 TV CHOSUN '백반기행'에서는 성우계의 대가이자 배우계의 감초 장광과 함께 진도를 찾는다.


영화 '도가니'에서 대한민국을 섬뜩하게 한 교장 선생님 역을 맡았던 장광은 "워낙 악랄한 역할에 고민도 많았지만, 가족들의 격려에 힘입어 도전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모르는 사람에게 맞을 뻔한 적이 있다"며 명품 악역 연기의 후폭풍까지 털어놓아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장광의 가족은 배우인 아내 전성애부터 개그우먼이자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딸 미자, 연극배우로 활동 중인 아들 장영까지 가족 모두가 연예인이기도 하다. 지난해 개그맨 김태현을 사위로 맞이하며 끼 많고 흥 많은 '장가네'가 완성되었다.


장광은 "단 하나의 멘트로 아들만큼 든든한 사위에게 마음을 뺏겨버렸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사위 김태현이 처가댁 예쁨을 독점하게 된 그 비결이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백반기행 (사진=TV조선)
백반기행 (사진=TV조선)

한편, 이날 두 사람은 진도의 꽃게 맛집을 찾는다. 게살 비빔밥의 쫀득한 식감은 살을 일일이 빼내는 수고스러움을 금세 잊게 하고, 오묘한 맛의 양념장과 밥의 조화는 입맛을 돋운다. 이어 나오는 이 집의 대표 메뉴, 꽃게탕. 생물 꽃게, 된장, 파를 넣어 꽂게 본연의 단맛과 시원함이 일품인 꽃게탕은 두 식객에게 진도 꽃게의 맛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이어 두 식객은 진도 초평항 앞에 위치한 낙지 요리 전문점을 찾는다. 이 집의 맛 비결은 통발로 잡아 씨알 굵은 싱싱한 낙지와 주인의 '남도 손맛'. 참기름 살짝 넣고 버무린 낙지탕탕이는 고소함을 자랑하고, 낙지 숙회는 파 뿌리 넣은 물에 살짝만 데쳐 부드러운 식감을 낸다. 이곳의 별미는 방아잎을 넣은 장어탕이다. 통장어와 시래기, 늙은 호박과 함께 푹 끓여낸 장어탕부터 산지 직송 낙지의 신선한 맛이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백반기행'은 31일 밤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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