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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 “잘 가, 서영민. 그동안 즐거웠어” 불길에 휩싸인 윤찬영! 가면 벗은 김민석에 절체절명 위기

이슈와뉴스 | 2023.03.3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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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TV '딜리버리맨' 10회 영상 캡처
사진제공 : 지니 TV '딜리버리맨' 10회 영상 캡처

'딜리버리맨' 그날의 진실이 드러났다. 


지난 30일 공개된 지니 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연출 강솔·박대희, 극본 주효진·박혜영·한보경,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코탑미디어) 10회에서는 강지현(방민아 분)과 김진숙(이혜은 분) 살해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다. 대훈병원 환자 연쇄살인 사건에 이어 두 사람의 불행을 설계한 범인 역시 도규진(김민석 분)이었다. 이에 절망과 함께 죽음의 기로에 서는 서영민(윤찬영 분)의 모습은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이날 서영민은 도규진의 본모습을 두고 혼란에 빠졌다. 은인처럼 여기던 도규진이 타인의 불행을 보며 웃음을 흘렸다는 강지현의 말은 분명 믿기 어려웠다. 그러나 급성 심근경색이라는 이은수(조미녀 분) 모친의 사인은 의구심을 키웠다. 그런 가운데 박분자(박혜진 분)의 약을 전해주러 왔다는 핑계로 그의 집까지 찾아온 도규진. 여전히 다정한 듯하면서도 어쩐지 전과 다른 분위기에 서영민의 마음은 거세게 흔들렸다. 


서영민과 강지현은 나머지 단서를 찾기 위해 다시 김정우의 집에 들렀다. 먼저 와 있던 오미경(김다비 분)은 김정우(이규현 분)가 마지막으로 집에 들렀던 날, 쪽지를 하나 받았음을 기억해냈다. 어렵게 발견한 그 쪽지 안에는 '도움이 필요하면 나한테 와'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서영민은 발신자가 김희연(허지나 분)일 거라는 심증을 가지고 그와 대면했다. 하지만 김희연은 김정우와의 친분조차도 부정하며 선을 그었다. 태연한 얼굴이었지만 속마음은 달랐다. 구봉(정종우 분)이 촬영했던 뺑소니범 사진에 자신임을 특정할 수 있는 키링까지 찍혔다는 것을 뒤늦게 눈치챈 상태였기 때문. 


문제의 사진은 강형수(박종학 분)를 거쳐 서영민과 강지현의 손에도 들어왔다. 김희연의 우려대로 그들은 금세 사진 속과 똑같은 김희연의 키링에 주목했다. 이를 눈치챈 사람은 또 있었다. 지창석(김승수 분)은 나아가 키링이 대훈병원의 로고라는 것을 알아보고는 연쇄살인 사건 수사를 명목으로 그곳을 압수 수색했다. 그런 와중에도 김희연은 키링에 관해 묻는 지창석에게 “대훈간호대학 학생들에게 주는 졸업 기념품입니다. 여기 근무하는 대부분의 간호사가 대훈간호대 출신이고요”라며 모르쇠로 일관했다. 


그 사이 서영민과 강지현은 김정우의 집에서 나온 쪽지의 필체가 김희연의 것과 일치한다는 사실까지 확인했다. 두 사람이 공범이라는 가설은 점점 맞아떨어지는 듯했다. 이에 서영민은 스스로 미끼가 되어, 김정우의 행방을 알려주지 않으면 자신이 수집한 증거들을 경찰에 넘기겠다고 김희연을 압박했다. 


이는 예상보다도 거대한 파문을 불러왔다. 괴한이 서영민을 갑작스럽게 습격한 것이었다. 한순간 의식을 잃은 그는 강지현의 목소리에 겨우 눈을 떴고, 곧 잔혹한 미소를 띤 도규진과 마주했다. 경악하는 서영민에게 도규진은 “너는 내가 네 엄마 죽인 것도 모르고”라고 비웃으며 “날 은인으로 생각하고 사는 너를 보고 있는데, 내가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알아?”라고 조롱했다. 


밝혀진 진실은 충격이었다. 사건이 있던 그 날, 친구 김민서의 죽음과 대훈병원에서 일어나는 환자 사망사고에 김희연이 관련이 있다는 것을 일찌감치 알아차린 강지현은 세미나에서의 인연을 빙자해 그의 집까지 들어갔다. 하지만 이미 김희연과 도규진은 그가 접근한 의도를 알고 있었다. 강지현이 혼자 있는 틈을 타 그를 공격한 도규진은 휴대폰으로 죽어가는 그의 모습을 촬영하기까지 했다. 강지현은 흐려져 가는 의식 속에서도 그의 휴대폰을 빼앗아 도망쳤다.


오피스텔 앞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김진숙이 아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위기에 빠진 강지현, 그리고 매서운 눈빛으로 다가오는 도규진을 본 그는 강지현과 함께 달아나려 했지만 그 순간 공범 김희연이 모는 오토바이에 치이고 말았다. 이어 도규진은 아직 숨이 붙어있는 김진숙을 고의로 사망에 이르게 했고, 그동안 김희연은 강지현의 시선을 집 앞에 버려두고 나머지 일들을 처리했던 것이었다.


이로써 서영민과 강지현은 모든 사실을 알게 됐다. 그들이 절망할 틈도 없이 도규진은 “잘 가, 서영민. 그동안 즐거웠어”라며 서늘한 인사를 날렸다. 이어 그는 바닥에 뿌려둔 기름 위로 라이터를 떨어뜨렸다. 강지현의 절규와 함께 서영민에게로 달려드는 불길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전개에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지니 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은 매주 수, 목 밤 9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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