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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쓸어담아"... 육각수 조성환, 故 도민호 사망에.. 충격적인 근황 공개됐다 (근황올림픽)

나남뉴스 | 2023.03.2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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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수 조성환, 위암 투병 故 도민호 "갑작스러워서 충격"?

???MBC '비디오스타'/육각수 솟속사

육각수 조성환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근황올림픽'에는 '[육각수를 만나다] 공장 컨테이너 생활... 서태지와 아이들을 꺾고도 갑자기 사라진 레전드 히트가수의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공장에 등장한 조성환은 "아내가 운영하는 제조업 공장이다"라고 말했다. 조성환은 1995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흥보가 기가 막혀'로 금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그는 "그때는 이렇지 않았다. 대학교 2학년 때 가요제를 통해 '흥보가 기가 막혀'가 대중에게 알려졌다. 내 이름은 조성환인데 활동할 때 육각수이 됐다" 며 "큌 오토바이를 타고 행사장을 간 적도 있고 한때 한강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간 적도 있다"라고 말해 당시 큰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하지만 조성환은 "20대 초반에 만만치 않은 금액을 만졌다"라고 회상하면서도 "언제나 나는 '이것이 내 인생의 시작이다'라고 말할 때쯤 일이 없어졌다"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 2017년 '육각수' 멤버 도민호가 위암 악화와 간경변증으로 투병하다 4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 충격을 안겼다. 그는 "너무 갑작스럽게 병으로 돌아가셨다. 그동안 민호 형 생각이 많이 났다"라고 말했다.


'육각수' 조성환, 공장 생활… 위암 투병 故 도민호 추억?

MBC 유튜브 'MBCKPOP'

그룹 육각수 출신 조성환이 최근 공장 생활에 대해 털어놓으며 동료 故 도민호를 떠올렸다. 14일 방송된 MBN '특종 세상'에는 '흥보가 기가 막혀'으로 큰 사랑을 받은 조성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공장에 사는 조성환의 사연이 공개됐다. 그는 12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공장 옆 둥지에서 살고 있었다.?


온 집안에 고양이들이 누워 쉬고 있었다. 고양이들의 성격을 다 알고 있는 조성환은 "스튜디오에 고양이가 12마리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는 '내가 왜 고양이를 키울까' 싫었는데 지금은 고양이와 사랑에 빠져서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조성환과 함께 살고 있는 그의 집 바로 옆에는 아내가 운영하는 애견 의류 공장이 있었다. 그는 무거운 직물을 옮기는 것과 같은 공장 작업을 돕고 있었다.?


조성환이 소속된 육각수는 1995년 MBC 강변가요제 '흥보 기가 막혀'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다. 조성환은 "장난이 아니었다. 탈모가 조금 있었는데 팬들이 머리카락을 뽑아서 생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헬기는 기본이고, 퀵서비스 오토바이 뒤에 타고 급하게 일정에 나갔을 때도 있었다"며 당시의 인기를 회상했다. 이어 "아기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음악이 '흥보가 기가 막혀'라 눈 뜰 때마다 그 노래만 불렀던 기억이 난다"라고 말했다.

MBC '어게인'

1990년대 인기를 끌었던 육각수는 인기 절정기에 조성환의 갑작스러운 입대와 멤버 도민호의 일본 유학으로 짧은 전성기를 뒤로하고 '원 히트 원더'로 남았다. '육각수 재결합'을 준비하던 도민호는 위암과 간경화 투병 끝에 2017년 세상을 떠났다. 홀로 남겨진 조성환은 '육각수'이라는 이름으로 홀로 활동해 왔다.?


조성환은 "어느 날 밤 전화가 왔다. '민호 형한테 오랜만에 전화가 왔네'하고 받았는데, 민호 형의 동생이 '오늘을 넘기기 힘들 것 같다'더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는 "민호 형이 없었다면 난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며 "무대 위에서 뭘 해야 하는지 다 이끌어줘서 민호 형의 빈자리가 아직도 크다"라고 말해 세상을 떠난 도민호를 그리워했다.?


육각수 조성환의 최근 공장생활 "재혼 후 20대 딸 얻었다"?

육각수 소속사 제공

그룹 육각수 조성환의 근황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MBN 교양프로그램 '특별한 세상'에는 육각수 출신 조성환이 출연했다. 이날 제작진은 조성환이 사는 일산의 한 공장을 찾았다. 조성환은 아내가 운영하는 애견용품 공장에서 궂은일을 하고 있었다. 조성환은 "아내와 함께 있고 싶어서 공장에 작업실을 만들었다"라고 공장에 머물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조성환은 지인의 소개로 아내를 만나 부부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조성환은 지난 2006년 결혼해 2007년 이혼했다. 지금의 아내도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고 한다. 조성환은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며 "2년 전 양가 어른들께 스몰웨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혼인신고만 하라고 했는데 2년이나 흘러버렸다.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조성환의 아내는 "바빠서 챙겨주지 못하는데 잘 이해해 주고 내 일을 우선시해 줘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MBC'비디오스타'

조성환에게는 아내를 만나다 생긴 20대 딸이 있다. 딸은 자신을 "아저씨 딸"이라고 했고, 조성환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나의 공주님"이라고 말하며 "아저씨라고 하기만 했는데 '아저씨 딸'이라고 하니 무섭다. 정신 차리고 똑바로 살아야겠구나 느꼈다"며 딸에 대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조성환은 90년대 인기가요 '흥보가 기가 막혀'의 주인공이다. 조성환은 "기본적으로 퀵서비스 오토바이 뒤에 헬기를 타고 일정을 소화했다"라고 전성기를 회상했다. 전성기를 누리던 육각수의 활동이 주춤해진 것은 조성환의 입대와 도민호의 일본 유학 때문이었다. 2017년 도민호가 먼저 세상을 떠나면서 그룹 활동은 완전히 마무리됐다. 현재 조성환은 육각수이라는 이름으로 단독 활동 중이다. 현재 인천의 한 라디오 방송국에서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곡 작업도 하고 있다.?


한편 조성환과 도민호는 1995년 MBC 강변가요제에 참가해 '흥보가 기가 막혀'로 금상과 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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