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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약취 및 유인 혐의 롯데 자이언츠 서준원 범죄 사실 가족도 몰랐다

모두서치 | 2023.03.2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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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약취 및 유인 혐의' 롯데 자이언츠 서준원 범죄 사실 가족도 몰랐다 [ 서주원 SNS ]

롯데 자이언츠의 야구선수 서준원(23)이 미성년자 약취 및 유인 혐의로 조사를 받았음에도 구단, 에이전트, 그리고 가족에게 경찰 조사 사실을 숨긴 채 일상을 이어가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서준원을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물 제작배포 등)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준원은 온라인에서 만난 미성년자에게 신체 사진 촬영을 지시하고,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0년 12월 결혼한 서준원은 2021년 11월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미성년자 약취 및 유인 혐의' 롯데 자이언츠 서준원 범죄 사실 가족도 몰랐다 [ 온라인 커뮤니티 ]

그러나 뉴스1에 따르면, 서준원은 피해자로부터 신고를 받은 이후 경찰 조사와 검찰 수사를 받으면서도 지난해 11월 아들의 돌잔치를 치렀다.


또한 괌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 참석했으며, 2023시즌 개막을 앞두고 시범경기에도 출전했다.


20일에는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 등판해 3이닝(무실점)을 던졌다.


23일 롯데 구단에 자신의 입건 사실을 알리기 전까지는 구단과 에이전트, 그리고 가족까지도 서준원의 혐의를 전혀 몰랐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의 아들 돌잔치에 참석한 사진과 답례품 사진이 확산되고 있다.


롯데 구단은 서준원이 입건 사실을 전달하는 즉시 징계위원회를 개최하여 서준원을 방출 처리했다.


서준원은 2019년 1차 지명으로 입단한 뒤 시속 150km를 넘나드는 '고속 사이드암'으로 주목받아 팀의 향후 10년을 책임질 유망주로 평가받았지만,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인해 구단은 강경한 조치를 취했다.


구단은 지난 23일 공식 발표를 통해 "검찰의 기소 여부와 관계없이 최고 수위 징계인 '퇴단'을 결정했다"며 "구단은 선수의 관리 소홀을 인정하고, 앞으로 엄격하게 성인지 교육을 시행해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많은 팬의 응원을 받는 프로야구 선수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범법 행위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롯데 자이언츠 구단의 이러한 결정은 팬들과 야구계의 주목을 받으며 선수들의 부적절한 행동에 대한 강력한 경고가 되고 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다른 구단들도 선수들의 행동에 대해 더욱 엄격한 관리와 교육을 시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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