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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차주영이 직접 밝힌 가슴 CG설·대역설

국제뉴스 | 2023.03.1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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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영 (사진출처=차주영 인스타그램)
차주영 (사진출처=차주영 인스타그램)

배우 차주영이 '더 글로리' 가슴 CG설, 대역설에 대해 언급했다.


차주영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파트2 인터뷰를 진행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 문동은(송혜교)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를 담았다. 차주영은 가해자임에 동시에 괴롭힘을 당하는 세탁소 집 딸 혜정 역을 연기했다.


혜정 캐릭터를 연기하며 부담이 없었느냐는 질문에 "아직 캐릭터를 못해본 게 너무 많아 어떤 역할을 맡든 좋은 부담감을 가지고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악역이라고 해서 거부감이 드는 건 아니다. 악역인데 다시 보고 싶은 악역이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차주영은 '파트2' 13회에서 연진(임지연 분) 앞에서 옷을 벗고 가슴을 노출하는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다.


차주영은 "부담이 아주 안 됐던 것은 아니지만, 캐스팅 때부터 준비 된 것이기 때문에 많이 놓고 시작했다. 혜정이 캐릭터를 연기하며 비주얼적으로 욕심 부린 지점은 단 한 지점도 없었고 혜정이는 충분히 예쁘게 나올 수 있는 역할이었지만 그렇게만 보이고 싶지는 않았다"라고 입을 열었다.

'더 글로리' 시즌2 차주영 / 사진-넷플릭스 장면 캡쳐
'더 글로리' 시즌2 차주영 / 사진-넷플릭스 장면 캡쳐

CG설에 대해 "작품 설정상 혜정이는 가슴을 수술한 인물인데, 제가 그렇지 않기 않기 때문에 여러분이 궁금해 하는 부분은 CG 처리가 맞다"라고 답했다.


차주영은 "작품 속에 제 몸이 안 나온 것은 아니다. 촬영할 때 대역도 준비 돼 있었고 CG도 준비 돼 있었고 저도 준비가 돼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제 몸과 대역의 몸 그리고 CG가 사용됐다"며 "제 얼굴이 나오는 부분은 저고 뒷모습은 대역이며, 가슴이 나오는 장면은 CG(컴퓨터그래픽)였다"고 귀띔했다.


한편 차기작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촬영에 돌입한 차주영은 '더 글로리' 인기를 그대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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