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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옆 경찰서 시청률 12.3% 종영...김래원 위기로 시즌2 기대

국제뉴스 | 2023.01.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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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옆 경찰서 / SBS 제공소방서 옆 경찰서 / SBS 제공

위기에 처한 김래원, 손호준의 모습으로 '소방서 옆 경찰서' 가 종영됐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극본 민지은, 연출 신경수)에서는 연쇄 방화범을 추적하는 경찰과 소방의 공조가 그려졌다.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10.9%, 최고 12.3%를 기록,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049 시청률은 4.0%로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계속 불붙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명했다.


이날 봉도진(손호준 분)은 3시간 간격으로 일어난 화재현장에 공통으로 새겨졌던 별 무늬가 방화범의 시그널이라 추측하며 연쇄 방화사건을 주장했다. 그러나 공명필(강기둥 분)은 "연쇄살인도 아니고 방화에 시그니처가 어디 있나"라고 했고, 다음 화재 사건이 일어나지 않으며 이 사건은 방화가 아닌 실화(고의가 아닌 이유로 불이 난 것)로 묻힐 위기에 놓였다.


뜻을 굽히지 않은 봉도진은 사직서를 내고 자취를 감춘 진호개(김래원 분)를 찾아가 공조를 요청했다.


봉도진의 회유에 넘어간 진호개는 수사를 통해 지하실 속 두루마리 휴지조각을 화재에 사용하려고 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또 지하실 벽에서 별 무늬도 발견됐다.


이어 무영동 갈매 주차타워의 화재 출동 소식과 함께 유력한 방화 용의자인 조일준의 휴대폰 위치가 같은 곳으로 확인됐다. 봉도진은 진입을 위해 옆 건물에서 주차타워 환기구로 이동했고, 진호개도 함께 동행했다.


하지만 두 사람이 진입한 후,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고 사다리가 떨어지는 등의 위기 상황이 벌어져 긴장감을 조성했다. 이로써 시즌2를 암시하는 결말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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