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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박형우, 국적관련 고백... "외모 놀림·맞고다녀"

국제뉴스 | 2022.12.0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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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박형우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아침마당' 박형우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아침마당' 박형우가 국적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털어놨다.


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에선 '조금 달라도 우리 이웃입니다'라는 주제로 게스트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가수 박일준의 아들 박형우는 "다들 브라질 사람이냐고 그러는데 토종이다"라며 "나는 한국 사람인데 계속 그래서 싸운다"라고 말했다.


이어 "택시에서 그렇게 많이 듣는다. 택시를 타면 어디서 오셨냐고 하신다. 목적지도 이야기 안 했는데. 한국 사람이라고 하면 '거짓말하고 있네'라고 말한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아랍 사람처럼 생겨서 제가 이런 것"이라며 "상처가 많다. 어디 사람인지 질문을 많이 받는다. 지친다. 아예 입을 닫는 경우가 많다"라고 전했다.


박형우는 "일부러 맞고 왔다. 제가 때리면 아플 텐데 싶더라. 또 하나는 쟤를 건드리면 아버지가 욕먹고, 혼혈인들이 욕먹을까 봐 참았다"라며 "참고 오면 아버지가 '왜 참냐. 벽돌 하나 줄 테니 깨부수고 와라'라고 하셨다. 어릴 때 무의식적으로 이런 게 있어서 외국에서도 친구들을 못 때렸다. 혹시 한인사회에 아버지가 소문날까 봐. 사춘기를 사춘기처럼 못 보낸 게 한이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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