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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나라, 22년 열애 김도훈 향한 애정 "나 미쳤나봐" (1)

국제뉴스 | 2022.12.0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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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나라(사진=쇼박스)배우 오나라(사진=쇼박스)

배우 오나라가 연인 김도훈에게 솔직한 감정을 전달했다.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압꾸정'(감독 임진순) 오나라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인터뷰에 앞서 오나라는 최근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장르만 로맨스'(감독 조은지)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소식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20년 연인인 배우 출신 교수 김도훈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나라는 김도훈에 대해 '서로 특별하게 말하지 않아도 어떤지 다 아는 사이'라면서 "문제가 뭐냐면 20년이 지나도 너무 좋다는 게 문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오나라(사진=쇼박스)배우 오나라(사진=쇼박스)

이어 "머리나 몸에 문제가 있다, 나 미쳤나봐, 좀 이상해"라고 말한 오나라는 "20년이라는 게 싫은데 억지로 만날 수 없는 기간이다. 좋으니까 만나는 거 같다. 남자친구랑 대화하는 게 제일 재미있다. 스케줄 끝나고 빨리 만나고 싶다. 만나자고 연락하고 달려가는 그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며 미소 지었다.


오나라는 까칠한 완벽주의자였던 자신을 김도훈이 둥글둥글하게 만들어 줬다고 했다.


그는 "사람이 소중하다는 걸 알게 해준 사람이다"며 "하는 일이 잘 안되거나 힘들 때 '괜찮아, 이것도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니야, 너에게 너무 엄격하기 굴지마'라고 말해줬다"고 전했다.


'압꾸정'은 '범죄도시2' 제작진과 마동석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작품.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 분)이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 분)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다.


오나라는 극중 성형외과 실장 오미정 역할을 맡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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