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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태풍의 신부 박하나, 오빠 강지섭과 재회에도 도망쳤다

국제뉴스 | 2022.10.2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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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태풍의 신부' 박하나, 오빠 강지섭과 재회에도 도망쳤다(사진=KBS2)드라마 '태풍의 신부' 박하나, 오빠 강지섭과 재회에도 도망쳤다(사진=KBS2)

'태풍의 신부' 박하나가 오빠 강지섭과 재회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에서는 은서연(박하나 분)이 어린 시절 헤어졌던 오빠가 강태풍(강지섭 분)임을 알아차렸다.


이날 방송에서 윤산들(박윤재 분)은 강바람이 아니라고 거짓말을 하는 은서연에게 "단 한 순간도 널 잊은 적 없다. 이렇게 겨우 널 찾았는데 왜 자꾸 아니라고 하냐"고 애탄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은서연은 "오빠 참 바보다"라고 답했다.


이어 "숨어있는 나를 찾아낸 건 나한테 고통이다. 난 내 발로 숨었다"라며 모른척 해달라고 부탁했다.


윤산들은 그런 은서연을 향해 "널 두고 미국에 가는게 아니었다. 영원히 가족들한테서 숨고 싶다면 그렇게 해주겠다. 하지만 나한테서는 숨지마. 내가 널 지켜줄게"라는 진심을 전했다.

그러나 은서연은 "오빠가 나를 지켜주는 방법은 나를 추억으로 남기는 거다. 아니, 강바람을 아예 지우는 거 뿐이다"라며 버스에 탔다.


윤산들은 버스에 따라 타 은서연을 끝까지 쫓아갔다.


은서연은 그제서야 윤산들에게 "20년간 목표는 하나였다. 강바람을 지우고 온전히 죽은 사람이 되는 거. 그래야 우리 가족이 살 수 있으니까. 내가 바람이로 존재하는 한 우리 가족은 지옥에 살아야 했다. 우리 가족과 나를 지키고 싶었다"며 끝까지 은서연으로 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태풍의 신부'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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