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TV·연예

오은영 결혼지옥 무기력 아내VS폭행 남편 물불 부부 솔루션은?

국제뉴스 | 2022.09.27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오은영 결혼지옥' 무기력 아내VS폭행 남편 '물불 부부' 솔루션은?(사진=MBC)'오은영 결혼지옥' 무기력 아내VS폭행 남편 '물불 부부' 솔루션은?(사진=MBC)

'오은영리포트 결혼지옥' 극과 극의 성격으로 사사건건 부딪친다는 물불부부가 등장한다.


이태원 클럽에서 우연히 만나 남편의 적극적인 구애로 연인 사이가 되었다는 두 사람. 연애 중 예정에 없던 임신으로 급하게 결혼한 이후 5년이 흘렀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5살, 4살 두 딸을 키우며 행복할 것만 같은 젊은 부부. 하지만 매사에 활력이 넘치고 적극적인 남편과 달리 늘 무기력한 아내 때문에 하루하루가 전쟁이라는데.


이에 오은영 박사는 아내도 자신의 요구가 무리라는 걸 모르지 않는다며 이 사건을 표면적으로만 봐선 안 된다고 일침을 가했다.


아내의 마음 깊은 곳에 '남편 너 한번 고생 좀 해봐, 당해도 싸!'라는 마음이 있으니,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를 들여다보아야 한다는 것.


부부의 갈등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남편은 아이들이 싫다고 하면 어떤 것도 강권하지 않는 아내를 이해할 수 없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5살 된 첫째 아이는 밥이 싫다고 해 아직도 우유만 먹고, 4살 둘째는 즉석밥을 그것도 맨밥으로 먹이고 있었기 때문. 퇴근한 남편이 급하게 고기를 구워 수차례 먹여보려 애썼지만, 아내는 강 건너 불구경하듯 지켜보기만 했다.


아직 기저귀, 우유도 떼지 못하고, 말도 느린 첫째가 걱정된 부부는 아동 발달센터를 찾아 검사를 받는데. 검사 결과 48개월 첫째 딸의 언어 수준이 11개월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오고 말았다.


검사 담당자는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의 양육 태도도 매우 좋지 않다며 아내의 육아 간섭 수치가 0%인 점이 굉장히 걱정스럽다고 얘기했다.

그날 밤, 아내는 만취해 돌아온 남편에게 서운함을 쏟아냈다. 쓰러져 자는 남편을 억지로 깨운 아내는 아직도 '그날' 일이 잊히지 않는다며 다시 서럽게 울기 시작했다.


아내는 첫째를 임신했을 당시 술에 취한 남편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고백하며, 아직도 그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기 힘들다고 괴로워했다. 오은영 박사는 이 사연을 받고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며, 폭력은 단 한 번도 용인되어선 안 되는 것이라 선을 그었다.


하지만 부부의 회복 의지가 강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보기로 어렵게 결정했다는 것.


이어, 남편의 폭력적 성향과 아내의 무기력함의 원인이 무엇인지 족집게처럼 정확히 짚어내 남편과 MC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 오은영 박사의 힐링 리포트는 무엇이었을까.


오은영 박사의 부부 힐링 리포트는 26일 월요일 밤 10시 30분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 만나볼 수 있다.

9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뉴스 > TV·연예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이벤트 event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2년 12월 9일 [금]

[출석부]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세트 오징어땅콩
[포인트 경품]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세트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