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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TV·연예

김윤진-소지섭-나나, 제작보고회 가진 영화 자백의 주역들 [TF사진관]

더팩트 | 2022.09.2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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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윤진, 소지섭, 나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윤진, 소지섭, 나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취재진과 질의답변하는 소지섭, 김윤진, 나나.
취재진과 질의답변하는 소지섭, 김윤진, 나나.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윤진, 소지섭, 나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윤진, 소지섭, 나나가 호흡을 맞춘 영화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 분)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김윤진 분)가 사건의 진실을 밝혀 나가는 스릴러로 다음달 26일 개봉된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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