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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우즈베키스탄 로라 "이혼 후 홀로 아들 키워"

국제뉴스 | 2022.08.1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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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우즈베키스탄 로라, 이혼 후 아들 키우기 위해(사진=KBS1)'이웃집 찰스' 우즈베키스탄 로라 "이혼 후 홀로 아들 키워"(사진=KBS1)

'이웃집 찰스'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국적 로라 가족의 일상이 그려진다.


16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는 피보다 진한 인연으로 맺어진 가족이란 주제로 꾸며진다.


이웃집 찰스는익숙한 세상을 떠나 낯선 한국 땅으로 온 외국인들! 단순 여행이나 일시적으로 머물다 떠나는 것이 아니라 취업, 학업, 결혼 등 다양한 이유로 한국 사회에서 정착해서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들의 생생한 리얼 적응 스토리다.


◆ 한국생활 13년 차 로라


로라는 우즈베키스탄에서 한 번의 이혼을 겪은 후, 아들을 키우기 위해 홀로 한국행을 택한 그녀.


김치 통 뚜껑 공장, 돼지곱창 공장 등 각종 아르바이트를 섭렵하며 산전수전 겪은 로라!


힘들었던 시기,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게 됐다. 같은 이혼의 아픔을 지닌 남편 상봉 씨를 만나 우즈베키스탄에 있는 아들까지 데려오며 피보다 진한 인연으로 가족을 이뤘다.


남편 상봉 씨의 아들과 로라의 아들, 그리고 2년 전 태어난 막내 희민이까지 사랑이 넘치는 로라 가족의 일상을 들여다본다.


◆우즈벡 출신 아이돌 외모의 아들! 털어놓지 못한 속마음!


우즈베키스탄에 있는 로라의 아들을 적극적으로 한국에 데려오자 했던 남편 상봉 씨. 12살에 한국에 온 로라의 아들을 손수 한글까지 직접 가르친 열혈 아빠다.


아들에게 "희원"이라는 한국 이름까지 지어주며 사랑으로 키워왔다. 한국 생활 6년에 접어든 희원이는 어느덧 사춘기 고등학생이 되었다.


아빠에게 중요한 결정이나 고민을 다 털어놓는 희원이지만 혼자 속으로 앓고 있는 고민이 하나 있다. 인터뷰 중 눈물까지 보이고 마는데!


과연 스튜디오를 뭉클하게 만든 희원의 진짜 고민은 무엇일까?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희민이를 낳은 후 산후 우울증이 심했던 로라. 우울증을 이겨내기 위해 선택한 자격증 공부!


요양보호사부터 지금은 피부관리사 공부에 매진 중인데...우즈베키스탄에 있을 때부터 피부관리사를 꿈꿨던 로라!


그러나 벌써 11번이나 낙방한 필기시험이 그녀의 발목을 잡고 있다.미용은 물론 보건학, 법학까지 알아야 하는 어려운 피부관리사 필기시험!


한국어가 아직 서툰 로라에게 필기시험은 넘어서기 어려운 큰 산이다. 집안일 하는 틈틈이 공부를 해온 로라. 대망의 12번 째 필기시험 당일!


시험 후 눈물을 쏟아내며 시험장에서 걸어 나오는데... 과연 필기시험 결과는?!


◆ 3년 만에 친정엄마와의 상봉!


한국생활 중인 동생과 설레는 마음을 안고 공항을 찾은 로라. 바로 3년 만에 친정엄마가 한국에 오는 날이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막내 희민이의 출산 때도 함께하지 못한 친정엄마. 그리움이 컸던 만큼 두 딸을 만나자마자 눈물이 터지고 말았다.


눈물의 상봉 후 로라의 집으로 향했는데...짐 가방 3개에서 쏟아져 나오는 건 우즈베키스탄 음식뿐이다!


친정엄마의 짐은 잠옷 하나가 전부?! 딸을 위해 고향의 음식과 선물로만 채워 한국에 온 친정엄마의 사랑!


과연 3년 만에 함께 한 모녀는 어떤 마음을 나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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