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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작-오수재②] 제작진이 밝힌 드라마 2막의 관전 포인트?

더팩트 | 2022.07.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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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촬영 종료, 후반 작업 중…"시청자 호응에 진심으로 감사"?

지난달 3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가 이제 반환점을 돌아 제2막이 펼쳐질 예정이다. /드라마 포스터
지난달 3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가 이제 반환점을 돌아 제2막이 펼쳐질 예정이다. /드라마 포스터

지난달 3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가 이제 반환점을 돌았다. 작품은 배우 서현진을 전면에 내세운 흔치 않은 '여성 원톱' 주연물로 대본·연출·연기 면에서 고루 호평받고 있다. 특히 탁월한 연기력으로 작품을 이끄는 서현진에 대한 찬사가 쏟아지는 가운데, 드라마가 사랑받는 이유를 살펴보고 남은 회차 시청자들이 눈여겨봐야 할 포인트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


[더팩트|원세나 기자] "우리의 오수재가 되어준 배우 서현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극본 김지은, 연출 박수진·김지연)가 서현진의 열연에 힘입어 같은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제 반환점을 돌아 제2막이 펼쳐질 예정인 드라마가 종영까지 그 뒷심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와 함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왜 오수재인가'의 제작진이 <더팩트>에 직접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당부의 말을 전했다.


-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제작진으로서 소감은?


기대 이상의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마지막까지 좋은 작품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후반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


- 배우 서현진의 연기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역시'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서현진 배우가 아니면 오수재는 없었을 것이다. 캐릭터의 처절하게 독한 면모와 동시에 그 내면의 아픔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려냈다. 우리의 오수재가 되어준 서현진 배우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 같은 시간대 시청률 1위, 현장 분위기는 어떤지?


현재 촬영은 종료되었고 후반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배우, 스태프들과는 연락으로나마 축하하고 격려하고 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시청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왜 오수재인가'의 제작진이 <더팩트>에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와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사진은 극 중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서현진 허준호 배인혁 황인엽(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드라마 스틸컷
'왜 오수재인가'의 제작진이 <더팩트>에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와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사진은 극 중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서현진 허준호 배인혁 황인엽(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드라마 스틸컷

- 흔치 않은 '여성 원톱물', 어쩌면 도전이었을 것도 같다.


최근 다양한 소재의 여성 원톱물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 하지만 단지 여성 원톱물이라서가 아니라 '오수재'라는 캐릭터 자체가 시청자분들께 새롭고 특별하게 다가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왜 오수재인가'라는 작품의 매력을 꼽자면


'오수재'는 그동안 많이 보지 못했던 선과 악이 공존하는 양면적인 인물이지만, 그가 가진 '악' 이면에는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다. 또한 누구에게도 굴복하지 않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대리만족을 이끌어내기도 한다. 이러한 지점들이 오수재에게 매력을 느끼고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인 것 같다.


- 남은 회차에서 시청자들이 눈여겨봐 줬으면 하는 점은?


텅 빈 가슴으로 성공만 추구하던 냉혹한 엘리트 변호사 오수재가 공찬과 리걸클리닉센터 멤버들을 만나 따뜻한 감정을 가진 변호사로 변모하는 과정을 주목해달라. 그리고 끝나지 않은 오수재와 최태국의 대결, 베일에 가려진 미스터리한 사건들도 풀릴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제작진과 더불어 작품의 홍보팀 관계자 역시 <더팩트>에 9회를 기점으로 2막에 돌입한 '왜 오수재인가'의 놓쳐선 안 될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홍보팀에 따르면 '왜 오수재인가'는 '살기 위해, 가장 위에서, 더 독하게' 성공만 좇아온 오수재는 인생에서 두 번째 혼란과 격변의 시기를 맞는다.


나락으로 떨어지는 손을 잡아 이끄는 구원의 존재 공찬, 더 깊은 수렁으로 내몰기 위해 미끼를 던지는 위험한 상대 최태국, 그리고 이들 사이에서 심상치 않은 행보를 예고한 미지의 변수 최윤상 등 인물들의 관계 향방과 예측 불가의 사건 전개가 궁금증을 유발한다.


관계자는 오수재와 공찬이 서로의 비밀 밝히고 관계의 변화 맞을 것인지, 역습의 역습을 거듭하는 오수재와 최태국의 승부의 최종 결과는 어찌 될 것인지, 그리고 아직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의 해소를 위한 '떡밥 회수'는 어떻게 이뤄질 것인지 등이 '왜 오수재인가' 후반부의 관전 포인트라고 밝혔다. <끝>


wsena@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관련기사> [화제작-'오수재'①] 흔치 않은 '여성 원톱물', 배우 서현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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