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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나의 연예공:감] Mnet 걸그룹 컴백 대전서 빛난 효린의 존재감 ?

더팩트 | 2022.04.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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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2'서, 'Touch My Body'로 서바이벌 1차 경연 우승 ?

Mnet '퀸덤2'는 K팝 아이돌 그룹 여섯 팀이 한날 한시에 싱글을 발매하고 컴백 경쟁에 돌입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31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Mnet 제공
Mnet '퀸덤2'는 K팝 아이돌 그룹 여섯 팀이 한날 한시에 싱글을 발매하고 컴백 경쟁에 돌입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31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Mnet 제공

[더팩트|원세나 기자] "역시는 역시다."


그룹 씨스타(SISTAR)로 활동하며 실력뿐만 아니라 관록까지 쌓아온 효린이 Mnet의 걸그룹 컴백 대전 '퀸덤2'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퀸덤2'는 K팝 아이돌 그룹 여섯 팀이 한날한시에 싱글을 발매하고 컴백 경쟁에 돌입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9년 '퀸덤' 시즌1 방송 이후 3년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왔다.


소녀시대 태연이 그랜드 마스터로 출연하며 방송 전부터 글로벌 K팝 팬들의 관심을 높인 '퀸덤2'는 브레이브걸스, 비비지, 우주소녀, 이달의 소녀, 케플러, 효린이 출연진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31일 첫 방송으로 베일을 벗은 프로그램은 이제 고작 2회차가 방영됐을 뿐인데도 제작 확정 소식과함께 일찌감치 기대의 중심에 선 방송답게 각종 화제를 낳고 있다. 그 가운데 특히 눈에 띄는 것은 1차 경연의 우승을 차지한 효린의 압도적인 존재감이다.


효린은 1회 방송 중 첫 번째 경연 '대표곡 대결'에서 씨스타 당시 활동 곡 'Touch My Body'(터치 마이 바디)를 그룹이 아닌 솔로곡으로 재해석했다. 효린은 경연을 준비하며 무대 구성부터 무대 소품을 구매하는 등 직접 무대를 연출하는 '만능 아티스트'의 모습을 보인 것은 물론, 무대 위에선 시원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퀸'의 면모를 입증했다.


효린은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탄탄한 보컬 실력을 뽐냈으며 강렬한 트로피컬 사운드에 어울리는 무대 연출과 함께 지상낙원을 연상하게 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방송 중 구두 굽이 떨어지는 해프닝이 있었지만 그 상태에서도 끝까지 무대를 마치는 '프로의 자세'로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Mnet '퀸덤2'에 출연 중인 가수 효린이 첫 번째 경연 '대표곡 대결'에서 씨스타 당시 활동 곡 'Touch My Body'로 무대를 펼쳐 1위를 차지했다. /방송화면 캡처
Mnet '퀸덤2'에 출연 중인 가수 효린이 첫 번째 경연 '대표곡 대결'에서 씨스타 당시 활동 곡 'Touch My Body'로 무대를 펼쳐 1위를 차지했다. /방송화면 캡처

"나만 만족스러운 무대가 아니라 관객분들도 만족할 무대였으면 한다"며 청중 평가단이 기대하는 방향을 정확히 파악한 효린의 전략이 제대로 통했다. 씨스타 시절의 대표곡이란 친숙함을 그대로 가져가되 솔로 퍼포머의 실력을 제대로 펼쳐 보인 것이다.


효린 무대의 결과는 지난 7일 방송에서 공개됐다. 효린은 현장 투표를 비롯해 글로벌 평가단 투표와 참가팀 자체 평가 등 각 부문 모두 1위를 독식하면서 1차 경연 1위를 기록했다. 결과 발표 후 효린은 "어떤 자세와 마음으로 무대에 오르는지 관객분들께서 알아주신 것 같아 정말 감사하다"는 소감을 남겼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효린의 활약에 "그룹으로든 솔로로든 역시 최고의 실력을 갖춘 아티스트이자 퍼포머"라는 반응과 함께 "앞으로의 경연을 쭉 함께하겠다. 솔로 가수 효린을 제대로 보여주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앞서 효린이 '퀸덤2'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에선 시즌1 당시 출연자 박봄을 언급하며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할 바에 출연하지 않는 게 낫지 않겠느냐"는 등의 우려 섞인 반응을 내놓은 바 있다. 그러나 효린은 압도적인 무대로 이런 우려를 불식시켰다.


효린 측 관계자는 "시청자들과 팬들의 반응에 크게 감사하고 있다. 정말 큰 힘이 된다고 하더라. 우리들도 혀를 내두를 만큼 매 무대를 최선을 다해 꼼꼼히 준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방송에 앞서 지난달 30일 진행된 '퀸덤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효린은 "너무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이 기회를 통해 솔로 활동을 하며 노력해 왔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출연하게 됐다. 제가 어떤 방향을 걸어가고 있는지, 어떤 음악을 추구하는지 솔로 효린의 모습을 다양하게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출연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첫 경연부터 '서머퀸'에 등극한 효린의 무대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1위 베네핏으로 2차 경연 커버곡 대결 상대를 가장 먼저 선택할 기회를 얻은 효린은 이달의 소녀를 지목, 과연 2차 경연에서는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wsena@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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