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TV·연예

악의 마음 김남길·진선규, 살인범과 재회 치열한 눈빛

국제뉴스 | 2022.01.28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사진=SBS 제공)'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사진=SBS 제공)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 진선규가 살인범과 재회한다.

28일 방송될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극본 설이나, 연출 박보람) 5회에서는 또 다른 살인사건과 마주하게 된 범죄행동분석팀 이야기가 그려진다. 극의 배경이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으로 점프할 것이 예고된 가운데, 범죄행동분석팀이 어떤 '악'과 마주하고 '악'의 마음을 읽기 위해 어떻게 치열하게 부딪힐지 기대를 모은다.

앞서 범죄행동분석관 송하영(김남길 분)과 범죄행동분석팀장 국영수(진선규 분)는 창의동 사건(5세 여아 토막살인 사건)의 용의자를 특정하기 위해 처음으로 프로파일링 수사 기법을 활용했다. 범죄행동분석팀의 분석을 단서로 기동수사대 윤태구(김소진 분)는 창의동 사건 진범 조현길(우정국 분)을 검거할 수 있었다. 프로파일링의 필요성을 명확히 보여준 사건이었다.

이런 가운데 28일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제작진이 5회 본방송을 앞두고 창의동 사건의 진범 조현길과 다시 만난 송하영, 국영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조현길과 면담 중 송하영과 국영수가 끓어오르는 분노를 느꼈던 만큼 다시 만난 이들이 어떤 대화를 나눌지, 어떤 심리전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송하영, 국영수, 조현길의 각기 다른 표정과 눈빛이다. 범죄자, 그것도 살인범과 대화한다는 것은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심리적으로 큰 고통일 수 있다. 극악무도하고 뻔뻔한 살인범들의 심리를 파고들어야 하는 송하영과 국영수는 더욱 큰 분노에 휩싸일 것이다. 애써 감정을 억누르는 듯 무표정해 보이지만 날카롭게 빛나는 두 사람의 눈빛에서 치열함이 느껴진다.

송하영과 국영수가 감정을 억누른 것과 달리 조현길은 억울한 듯한 표정으로 두 사람을 바라보고 있다. 조현길이 저지른 창의동 사건을 생각하면, 그의 이 같은 태도가 더욱 분노를 유발한다. 송하영과 국영수는 이토록 뻔뻔한 '악' 조현길에서 어떤 이야기를 듣고, 이 이야기는 이후 범죄행동분석팀의 사건 해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5회는 28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0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뉴스 > TV·연예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2년 5월 20일 [금]

[출석부]
베스킨라빈스 쿼터 아이스크림 야쿠르트 그랜드
[포인트 경품]
베스킨라빈스 쿼터 아이스크림 베스킨라빈스 쿼터 아이스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