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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사과, 어머니 향한 카톡 왜?

국제뉴스 | 2022.01.1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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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사과, 어머니 향한 카톡 왜?(사진=채널A)이수진 사과, 어머니 향한 카톡 왜?(사진=채널A)

이수진 사과 입장이 전해졌다.

이수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방 후 얼른 엄마께 사과 카톡 드렸어요. 그래야 저도 발 뻗고 잘 것 같아서요. 감사해요 인친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수진이 어머니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가 담겼다. 이수진은 "죄송해요. 그러려고 방송 나간 거 아니었어요. 오은영 박사님과 상담 중에 나도 모르게 엄마 이야기를 하게 된 거예요. 제 나이 50이 넘으니, 엄마를 같은 여자로서 이해하게 되었다는 말했는데, 그건 편집되어 잘렸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스물다섯 살 어린 나이에, 아빠는 베트남전 나가고 혼자 절 임신하고 시어머니 구박에 얼마나 힘드셨을까. 엄마를 이해한다는 말 했는데, 그건 방송에 안 나왔나 봐요. 진심이에요. 엄마가 어린 25세 나이에, 제 엄마로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해요. 엄마도 이제는 하나님 알아 평안하시길 기도해요"라며 어머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이수진은 14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딸에 대한 고민을 상담하던 중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사연을 털어놨다.

"제가 그런 사랑을 엄마한테 못 받아봤다"는 것. 이수진은 "좋은 기억만 하고 싶은데 엄마 품에 따뜻하게 안겨본 적도 없다"며 "사진을 찍으면 엄마는 남동생에게 붙어서 사진을 찍었다. 남동생만 예뻐했다"고 말했다.

"엄마는 남아선호사상이었다"는 이수진은 "저를 낳고 할머니한테 딸 낳았다고 구박 받았다더라. 남동생이 태어나고 엄마는 너무 행복했던 것이다"고 했다.

"엄마에 대한 아픈 기억 밖에 없다"는 이수진은 이혼 당시 법원에서 서류가 와 두려운 마음에 어머니에게 전화를 했더니 "엄마가 '얘, 넌 그걸 왜 나한테 전하니? 너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될 애야. 너는 외국 가서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었으면 좋겠어. 한국에서 죽으면 엄마, 아빠 명예에 누가 되니까 소리 소문 없이 멀리서 죽어'라고 했다"며 "나는 엄마가 딸에게 주는 사랑이 어떤 건지 잘 모른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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