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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오미크론 확산ㆍ프랑스 명품과 메타버스의 만남

비즈엔터 | 2021.12.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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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사진제공=KBS 1TV)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사진제공=KBS 1TV)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가 오미크론의 존재를 처음 보고한 안젤리크 쿠체 박사와의 화상 인터뷰와 국내 감염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정보와 대응 방안을 알아본다.


4일 방송되는 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에서는 프랑스 명품 산업이 럭셔리 메타버스 플랫폼 ‘하우스오브드림'와 만나 달라지는 변화와 오미크론 변이 확산의 중심에 있는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네덜란드의 현 상황을 교민 취재를 통해 생생히 전달한다.


코로나 19 오미크론 변이의 등장에 일상 회복을 꿈꾸며 단계적 방역 완화에 나섰던 지구촌에 또다시 비상등이 켜졌다.


‘오미크론 변이’는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는데,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WHO에 오미크론 변이를 처음 보고한 지 불과 엿새 만에 6대주에서 변이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해 델타 변이가 3주 만에 53개 나라로 확산한 것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전파속도. 델타 변이보다 2배 많은 스파이크 단백질 변이가 일어났다는 정보 외에 정확히 밝혀진 것이 없어 우려는 더 커지고 있다. 감염력과 치사율이 얼마나 되는지, 기존 백신과 치료제가 오미크론 변이에 유효한지 알 수 없어 대응이 어렵기 때문. 각국은 국경을 재봉쇄하며 방역 강화에 나서고 있지만 이미 곳곳에서 지역감염이 일어나고 있어 국경봉쇄 조치가 무용지물이 될 상황이다.


그렇다면, 오미크론 변이의 존재를 처음으로 공개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상황은 어떨까? 지난 1일 남아공의 신규 확진자는 8천여 명. 2주 전까지만 해도 300여 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폭증에 가까운 수치다. 이런 와중에 남아공의 백신 2차 접종 완료율은 24%로 세계 평균 접종률인 43%에 크게 못 미치고 있는 상황. 현지 교민이 취재 도중 만난 보건소 직원은 남아공 국민들이 백신을 두려워하고 있다며 접종을 높이기 위해선 사람들의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해야한다고 전했다.


오미크론 변이 존재를 처음 보고한 남아공의 안젤리크 쿠체 박사와의 화상 인터뷰도 시도했다. 쿠체 박사는 “지금까지는 (환자들이) 경미한 증상을 보이고 있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확언하기는 이르다”라며 “백신 접종이 오미크론 변이 감염을 완전히 차단할 순 없지만, 중증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세계 각국이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해 무작정 국경을 봉쇄하는 것이 아닌 백신 불평등 현상 해결과 방역 수칙을 강화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미크론 쇼크’가 남아공을 비롯해 전 세계를 덮친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가 알려진 것보다 더 빨랐을 것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네덜란드 보건당국이 지난달 19일과 23일 채취한 샘플에서 오미크론 변이를 발견했는데, 이는 남아공이 세계보건기구에 최초 보고한 24일보다 이른 시기. 유럽에 이미 오미크론 변이가 광범위하게 퍼진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다.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사진제공=KBS 1TV)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사진제공=KBS 1TV)
◆프랑스 명품이 ‘메타버스’를 만났을 때


지난 10월, 소셜미디어기업 페이스북이 사명을 ‘메타’로 바꾸며 메타버스를 향한 세계인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올해 산업계의 가장 큰 트랜드로 떠오른 메타버스는 전 세계의 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제 ‘메타버스’에서 모여 친구들과 공연을 보고, 물건을 사는 것이 어색하지 않은 시대가 된 것이다.


아날로그적 감성을 기반으로 모든 제품을 ‘한 땀 한 땀’ 공들여 만드는 장인정신을 고수하던 프랑스 명품 산업시장도 메타버스에 발을 들이고 있다. 프랑스를 넘어 세계 패션산업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콧대 높은 명품 브랜드들이 너도나도 가상 세계로 뛰어드는 이유는 뭘까? 바로 미래 명품 시장의 주요 고객이 될 Z세대, 이들이 메타버스에 모여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명품의 제품을 구현한 쇼룸이 있는 럭셔리 메타버스 플랫폼 ‘하우스오브드림’. 이를 런칭한 잘루미디어 그룹의 CEO를 만나 이들이 메타버스에 주목하는 이유를 들어봤다.


홍보를 위한 쇼룸 운영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 본격적인 메타버스 관련 기업 육성에 나선 곳도 있다. 바로 루이뷔통, 크리스찬 디올, 지방시 등 프랑스 명품을 대표하는 브랜드의 모회사인 LVHM. 프랑스 정부도 공공투자은행을 통해 메타버스 구현을 위한 인프라 솔루션에 한 해 약 5억 유로를 투자하고 있다. 대기업들과 정부의 공격적인 투자로 향후 명품 산업에서 메타버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모건스탠리는 “메타버스 내 명품 시장 규모가 오는 2030년에는 57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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