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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사과, 중국 비판 들끓자 결국 "감정 존중"

국제뉴스 | 2021.11.2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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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이 전시회에 걸었다가 중국 여론의 비판을 받고 삭제한 사진작가 첸만의 사진. (사진-웨이보 캡쳐)

프랑스의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중국 여성을 비하했다는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24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디올은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를 통해 "인터넷에서 비판이 나오자마자 해당 사진을 삭제했다"며 사과했다. 디올은 "우리는 여론을 높이 평가하고, 중국인들의 감정을 존중한다"며 "중국의 법과 규정을 엄격하게 따르며 모든 전시 작품 평가에 대한 관련 부문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올은 지난 12일 상하이의 웨스트 번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레이디 디올' 전시회에서 사진 1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스모키 눈 화장을 짙게 하고, 청나라 전통 의상을 입은 아시아계 모델이 디올의 명품백을 들며 카메라를 강렬하게 쳐다보고 있다.


사진이 공개되자 중국여성신문은 "중국 문화를 왜곡하고, 중국 여성을 못생겨 보이도록 하는 의도를 드러낸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사진은 중국의 유명 사진작가 첸만(陳漫)의 작품이다. 첸만은 보그, 엘르, 코스모폴리탄 등 세계 유명 패션 잡지의 표지를 찍었다. 그 또한 "미숙하고, 무지했다"며 사과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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