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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유족 아들 전재용·며느리 박상아 목회자 근황 궁금증

국제뉴스 | 2021.11.2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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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유족' 아들 전재용·며느리 박상아 목회자 근황 궁금증(사진=극동방송 캡쳐)'전두환 유족' 아들 전재용·며느리 박상아 목회자 근황 궁금증(사진=극동방송 캡쳐)

전두환 씨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23일 전씨의유족 차남 전재용(57)씨와 배우 출신 아내 박상아(48)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전재용 박상아 부부는 지난 3월 극동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전재용 씨는 신학대학원에 입학해 목회자가 되기 위한 과정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전재용 씨는 "교도소에서 2년 8개월이란 시간을 보내게 됐는데 처음 방에 앉아 창살 밖을 바라보는데 갑자기 찬송가 소리가 들렸다"고 운을뗐다.


이어"교도소 안에 있는 종교방에 있던 분이 노래를 너무 못 불렀는데도 찬송가를 불러 눈물이 났다. 그때부터 찬양, 예배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목회자가 되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말씀을 들음으로 인해 세상에 좀 덜 떠내려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신학을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때 인기 배우로 활동한 아내 박상아는 "처음에는 남편의 신학과정 공부를 반대했다. 누가 봐도 죄인인 저희 같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 것도 사실 숨기고 싶은 부분인데, 사역까지 한다는 것은 하나님 영광을 너무 가리는 것 같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울러"그걸로 남편이 집에 돌아오자마자 굉장히 싸우고, 안 된다고 했는데 하나님 생각은 저희 생각과 다른 것 같다"고 고백했다.

전재용 씨는 당시 부친 전두환 전 대통령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제가 신학대학원에 가기 전에 부모님께는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았다. 아버지는 치매라서 양치질하고도 기억을 못 하는 상태"라며 "부모님께서 생각하지 못한 만큼 너무 기뻐하시더라. 아버지는 '네가 목사님이 되면 네가 섬긴 교회를 출석하겠다'고도 했다. 그 말씀을 듣는 순간 (목사가) 꼭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제11·12대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향년 90세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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