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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상담소 싱글맘 김혜리, 사춘기 딸과의 갈등에 눈물

국제뉴스 | 2021.11.1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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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쪽상담소' (사진=채널A 제공)'금쪽상담소' (사진=채널A 제공)

오늘 채널A'금쪽상담소'에배우 김혜리와 김정화가 찾아온다.


최근 녹화에 먼저 등장한 첫번째 고객은 1988년 미스코리아로 데뷔,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선 굵은 연기를 보여준 배우 김혜리. 2014년 이혼 후 당당한 싱글맘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그녀가 '금쪽 상담소'에 긴급 SOS를 신청한 이유를 들어본다.


제주도에서 한걸음에 달려올 정도로 절실했다고 밝힌 김혜리는 '13살 딸 때문에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다'는 고민을 털어놓으며 2-3년 전부터 사춘기 딸과의 갈등이 너무 심하다며 눈물을 터트린다. 이해할 수 없는 딸의 행동들과 분리 불안이 의심되는 행동들을 볼 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점점 분노가 쌓이고, 차마 입에 담아서는 안 될 말까지 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데.


이에 이야기를 듣던 오은영 박사는 "문제의 원인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김혜리 씨와 의견이 다른 분의 이야기를 같이 들어봐야 한다"면서 상담소 오픈 이래 최초로 갈등 대상인 딸을 초청, 현장에서 직접 모녀를 위한 실전 코칭을 이어간다고. 과연 오 박사가 분석한 모녀 갈등의 진실과 그 과정에서 밝혀진 반전의 키는 무엇일지, 오랜 엇갈림을 끝내고 모녀가 화해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뒤이어 등장한 고객은 2000년대 하이틴 스타에서 신스틸러로 분한 22년차 배우 김정화. 변치 않은 외모와 달리 결혼 9년차, 두 아이의 엄마라는 반전 스펙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그녀. '금쪽같은 내 새끼'가 아닌 '금쪽 상담소'를 방문하게 된 이유가 있다는데.


18살에 데뷔해 혹독한 생계 전선에 뛰어들어야 했던 사연과 전성기 때 겪었던 슬럼프를 담담하게 얘기하며, 지금도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다 잘 해내야만 할 것 같다는 고민을 털어놓는데. 이에 오은영 박사는 그러한 마음이 드는 원인을 김정화의 오랜 상처에서 찾아본다고.


한편, 어디에서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어린 시절 부모님과의 아픔, 돌아가신 어머니의 긴 암 투병을 직접 간병했던 속사정을 털어놔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는데. 효녀로 살아온 지난날을 위로하고, 앞으로 더욱 빛나게 살아갈 김정화를 위한 오은영의 '특급 매직'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19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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