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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맨스 필요해' 오연수, "손지창과 결혼 못 할 뻔" 최초 공개[MK★TV컷]

MK스포츠 | 2021.10.2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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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가 재벌 VVIP까지 연관된 사건의 전말을 공개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30년 넘게 이어온 성수동 4인방(오연수, 윤유선, 이경민, 차예련)의 워맨스에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며 한 지붕 워맨스를 선보인 성수동 4인방의 30년 우정이 시작된 장소가 공개된다.

그 장소는 바로 여배우들의 출근 필수 코스인 미용실이었다. 이경민은 본인의 VIP 손님인 뉴페이스를 즉석에서 소개하며 이들의 30년 전 첫 만남을 상기시켜줄 예정이라고 해 이목이 쏠린다.

특히 이날의 주제는 '미용실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로 오연수, 윤유선, 차예련의 과거 비밀 폭로전이 예고돼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MC 신동엽은 "더 흥미진진해진다"라며 두 눈을 반짝였다는 후문이다. 이경민은 기자들도 모르게 비밀연애 중이었던 오연수와 손지창의 결혼 소식을 제일 먼저 접한 인물이었는데, 본의 아니게 두 사람의 결혼을 훼방 놓을 뻔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재벌 집안 VVIP 손님까지 연관됐었다는 초특급 사건의 전말은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 이경민은 오연수와 윤유선의 흑역사가 담긴 물건을 꺼냈다. 이를 본 두 사람은 "이미 버리고 없는 물건", "언니가 이걸 왜 가지고 있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데,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홍진경마저 "깊숙이 넣어놨다"라고 말한 이 물건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차예련이 ”지나간 남자친구 이야기는 (연수) 언니한테 다 했지“라며 서로 비밀이 없는 사이임을 밝히자, 오연수가 “내가 입만 뻥끗하면 너”라고 답해 또 다른 폭로전의 시동을 걸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그녀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는 28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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