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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김밥만 사?”…‘국민 영수증’ 조혜련도 놀란 딸 윤아의 검소한 소비생활

MK스포츠 | 2021.10.1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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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영수증' 조혜련이 영수증을 통해 딸 윤아 양의 검소함을 알게 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국민 영수증' 6회에서는 개그우먼 조혜련의 영수증을 들여다보는 3MC 송은이, 김숙, 박영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혜련은 "교육자로 살면서 자식들에게 기대지 않는 안정적인 노후를 마련하고 싶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후 그는 3MC의 요청에 신곡 '코로나가라' 무대를 라이브로 선보이는가 하면, 다양한 연예 활동 중에 일어와 중국어 마스터는 물론, 신학대학원까지 다녔다고 설명해 감탄을 자아냈다.

곧이어 공개된 조혜련의 영수증에는 수박, 골프와 관련된 결제 내역이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동기인 송은이는 "개그우먼 탑 1위다"라며 조혜련의 골프 실력을 칭찬해 흥미를 높이기도.

반면 조혜련의 영수증을 통해 알게 된 딸 윤아 양의 소비 키워드는 김밥과 공부였다. 윤아 양은 카페에서 공부를 하기 위해 커피를 주문하거나 식사로 김밥, 편의점 도시락 등을 구매해 3MC를 놀라게 했다. 조혜련 역시 영수증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처음으로 알게 됐고, "왜 김밥만 사는 것이냐?"라며 안쓰러워했다.

조혜련의 영수증에는 군대에서 휴가를 나온 아들 우주 군의 결제 내역도 있었는데, 엄마와 같이 수박을 사먹어 웃음을 안겼다. 또 조혜련은 "첫 휴가를 나오고 새사람이 된 줄 알았는데 며칠이 지나니까 다시 드러누워있더라. '그대로구나' 싶었다"고 털어놔 아들 둔 엄마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후 영수증을 보내온 의뢰인은 집도 있고 아이들도 다 키웠으며 노후 전원생활을 하기 위해 소비를 줄이고 싶다고 설명했다. 의뢰인의 영수증에는 큰 지출이 없었으나 백수로 지내는 아들에게 용돈을 준 흔적이 많았다. 무엇보다 의뢰인이 술에 취한 남편의 지갑에서 용돈을 꺼내면 이를 들킨 아들에게 나눠주는 '공범자들'의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이를 지켜본 김경필 멘토는 "나쁜 영수증이 전혀 없다. 다만 나쁜 남자 2명이 있을 뿐이다. 직업, 소득을 정확히 공개하지 않는 남편, 용돈을 받아 가는 아들이 나쁜 남자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노후 전원생활을 행복이라고 착각하는 분들이 많다. 실제로 농사 경험 없는데 귀농을 한 분들 중 70%가 3년 안에 포기하고 돌아온다"라고 날카롭게 지적해 3MC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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