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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밀양에 살고 지고 예술가 부부·5천여 평 사과밭

국제뉴스 | 2021.09.1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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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사진=EBS1 제공)'한국기행' (사진=EBS1 제공)

10일 EBS1 '한국기행'에서는밀양을 조명한다.


첫눈에 밀양에 반해11년째자리를 잡고 살아가는 조덕현,하수영 씨 부부.산과 마당이 연결되어 자연이 둘러싼 집을 본 순간수영 씨는 이곳이 운명이라는 것을 느꼈다.천연염색을 업으로 삼은 수영 씨기에더더욱 자연과 함께하는 삶이 반가웠다는데.


시골에 대한 로망을 품고 있는 수영 씨와 달리덕현 씨는 도시생활만 해온 도시남자,낯선 시골생활에 적응하기 어려웠다.부부가 함께 산속 헤매며 찾아낸 천연재료로 염색하고,남편이 정성들여 완성한 캘리그라피 작품으로예술가 부부의 공동작품이 탄생했다.


첫눈에 반해 밀양을 제2의 고향으로 삼고밀양 예찬론자가 된 부부의인생2막 이야기를 들어본다.


밀양 얼음골에서5천 평의 사과농사를 짓는 신주환 씨. 갑작스럽게 직장이 문을 닫는 인생의 시련 앞에 그는 고향 밀양으로 귀향을 선택했다.일가친척 모두 얼음골에서 사과농사를 지어왔기에어린 시절부터 농사일을 돕는 것은 익숙했던 주환 씨.


하지만 자신이 직접 사과농사를 짓는 농부가 될 줄은 몰랐다.초보농부로 시작해 귀향5년 만에어느덧5천여 평에 달하는 사과밭을 꾸려가고 있다.


가장의 막중한 책임감을 알기에새벽이면 누구보다 일찍 과수원으로 향하고 있다.오늘은 풍성한 가을 수확을 위해 사과를 솎아주는 적과작업에아내 화경 씨가 일손을 보태기 위해 나섰다.


뜨거운 가을 볕 아래 땀 흘린 부부는밀양 호박소 계곡에서 피로를 풀며오늘보다 더 빛날 내일을 꿈꾼다.


두 부부의 이야기는 오늘 밤 9시 30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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