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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갑' 이웅평 죽음에 숨겨진 비밀은?

MK스포츠 | 2021.07.2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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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공군 장군 이웅평의 망명 스토리가 공개된다.

25일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에서는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이웅평 전투기 귀순 사건에 관해 이야기한다.

1983년 2월 25일, 북한 공군의 이웅평 대위가 대한민국으로 귀순하기 위해 전투기를 몰고 북한을 탈출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날 ‘이만갑’에서는 북한의 공군 장교가 남한으로 귀순할 당시의 자세한 상황을 전할 예정이다.

북한 공군 장교였던 이웅평이 전투기를 몰고 귀순할 당시, 북한의 감시망을 피하고자 고도 50m, 시속 920km를 유지하며 목숨을 건 비행을 했다는데. 경비행기 자격증까지 취득할 정도로 ‘항공덕후’로 알려진 진중권 교수는 “이웅평의 비행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해 이웅평의 행보에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이웅평은 귀순 용사 중 역대 최고의 보로금을 받는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가 받은 보로금은 1983년 당시 15억 6천만 원, 2020년 3월 화폐 가치로 환산했을 때 약 55억 원이라는 파격적인 금액이라고. 이날 스튜디오에 출연한 1세대 귀순자 임영선과 전철우는 이웅평이 전례 없는 큰 금액의 보로금을 받은 이유를 증언한다. 이어 이웅평은 해상 탈북한 김만철 일가의 전향을 설득했던 에피소드를 밝혀 출연자들을 충격에 빠뜨린다. 그가 받은 역대급 보로금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자유를 찾아 휴전선을 넘어왔으나 매 순간을 극도의 불안감 속에서 살았던 귀순 용사라 불린 이웅평은 48세의 젊은 나이에 간 경화로 돌연 사망하는데. 이웅평의 최측근이 출연해 시크릿 코드 ‘225’를 통해 그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원인이 무엇이었는지, 그의 죽음에 얽히 진실은 무엇이었는지 파헤쳐본다.

전투기를 몰고 대한민국으로 온 이웅평의 귀순 사건에 대한 이야기는 오는 25일 오후 11시에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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