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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전 성악가, 독일 만하임·슈바르츠발트·이페츠하임 여정

국제뉴스 | 2021.07.2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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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전 성악가, 독일 만하임·슈바르츠발트·이페츠하임 여정(사진=EBS)고희전 성악가, 독일 만하임·슈바르츠발트·이페츠하임 여정(사진=EBS)

오늘 20일(화) 20시 40분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진짜 유럽, 시골 기행 제2부 '검은 숲에 살다, 독일' 편이 방송된다.

유럽 속 진짜 유럽을 마주할 수 있는 힐링 시골 기행! 관광명소가 널린 유럽이지만 여행안내 책자 속에서는 절대 찾을 수 없는 숨겨진 시골 마을이 많다. 깊은 산속 외딴집부터 높은 고원에 자리 잡은 마을, 크고 작은 호숫가의 그림 같은 집까지! 낭만적이고 목가적인 전원 풍경과

낯선 농가에서 만난 정겨운 사람들. 마치 외갓집에 온 것처럼 푸근하고 따뜻한 유럽의 시골 마을로 특별한 여행을 떠난다.

동화 같은 축제가 펼쳐지는 슬로바키아, 독일의 검은 숲 속 작은 집, 조지아의 흥이 넘치는 산골 마을, 낭만 가득한 터키, 아드리아해를 품은 미식의 땅 크로아티아

사진=EBS)(사진=EBS)

◆ 제2부 고희전(성악가)와 함께 '검은 숲에 살다, 독일'

두 번째 '진짜 유럽'은 '독일(Germany)'이다.


독일의 젖줄 라인강이 흐르는 '만하임(Mannheim)'에는 130년 된 아름다운 '만하임 급수탑(Mannheim Wasserturm)'이 프리드리히 공원에 우뚝 서 있다. 세계 최초의 내연기관 자동차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칼 프리드리히 벤츠'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독일은 국토의 30%가 숲이다. 독일의 남서부로 가면 해발 1,000m 고산에 자리한 '슈바르츠발트(Schwarzwald)'가 나온다.


슈바르츠발트는 '검은 숲'이라는 뜻인데, 30m가 넘는 가문비나무와 전나무가 햇빛이 들지 안을 정도로 빼곡해 붙여진 이름이다.

약 6,000㎢의 면적을 가진 슈바르츠발트에는 작은 마을이 곳곳에 있다. '볼파흐(Wolfach)'에는 정성스레 준비한 꽃길로 그리스도의 종교 행사가 한창이고, '살아있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마을 '구타흐(Gutach)'에는 볼거리가 풍성해 관광객들로 붐빈다. 300년 된 외딴집에는 100년도 넘은 골동품이 가득하고, 집주인인 노부부는 숲에서 딴 허브와 꽃으로 자연의 맛을 즐긴다.

슈바르츠발트는 넓은 만큼 아름다운 호수도 품고 있다. '티티제 호수(Titisee lake)'는 '슈바르츠발트의 심장'이라고도 불리어 독일인들이 사랑하는 곳 중 하나이다.

여행자는 독일의 마지막 여정으로 '이페츠하임(Iffezheim)'에 도착한다. 독일 유학 시절을 함께 보냈던 친구를 만나 서로의 안부를 묻고, 검은 숲에서 영감을 받은 '슈바르츠발트 케이크'를 맛보며 독일 시골의 따뜻함을 한 번 더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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