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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포천 막국수·한우구이·매운갈비찜 화제

국제뉴스 | 2021.07.1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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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출처=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출처=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경기도 포천시 맛집들을 방문했다.


16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맛있 수(水)다! 경기 포천 여름 밥상' 편을 전파를 탔다.


'식객' 허영만 작가는 '미스트롯2' 출신 글로벌 트로트 가수 마리아와 함께 포천 일대를 찾아 곳곳을 누볐다. 마리아는 한탄강을 안은 고장인 포천의 맛에 푹 빠졌다. 두 사람은 내로라하는 포천 맛집을 두루 방문했다.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에 위치한 막국수 맛집은 여름철에 더욱 많은 이들이 찾아오는 유명 막국숫집이다. 두 사람은 이북식의 담백한막국수와 명태회막국수를 주문했다. 막국수가 나오기 전에는 메밀차가 나왔다. 허영만 작가는 메밀이 찬 성질이 가지고 있다는 걸 마리아에게 설명하는데 애를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담백한막국수를 맛 본 허 작가는 "막국수가 거의 냉면이네. 일단 국물이 날 후텁지근 더울 때 먹으면 체온이 내려가면서 굉장히 기분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공숙(70) 사장은 "농사지은 가을무로 1년에 한 번 동치미를 담근다" 또는 "암반 밑으로 150m 뚫어서 약수로 쓴다"며 육수의 비결을 설명했다.


포천 창수면에 위치한 무쇠팬 한우구이 맛집은 장맛이 남다른 소고깃집이다. 가게 앞에 줄을 서 있는 장독이 5년 숙성 된장 등을 품고 있다. 해당 식당에는 특별 손님으로 마리아 부모 토마스(64)·루시아(57) 부부가 함께 했다. 그들 부부는 5월 말에 한국에 왔고, 사람들이 좋고 친절하며, 음식이 맛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기본 찬으로는 무려 11종이 나왔다. 묵은지볶음, 열무김치, 고추부각, 고추장멸치볶음 등이 나왔다. 이후 20년 된 무쇠불판이 놓이고 생등심구이가 나와 본격적인 한우 식사가 시작됐다. 장애옥(70) 사장은 "무쇠팬에 고기를 구워 드시고 된장시래기를 부으면 소고기에서 나온 기름하고 어우려져서 맛있다"고 자신했다.


일동면에 위치한 매운갈비찜 맛집은 오늘날 포천 근무 장병들이 빠진 매운맛을 내놓는 곳이라고 한다. 허영만 작가는 "이 동네가 군부대가 굉장히 많은데 외출이나 휴가 나온 장병들이 전부 이동갈비를 먹었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신세대 군인들의 요즘 대세는 바로 매운갈비찜인 것으로 전해졌다.


매운 맛을 어려워하는 허 작가는 다른 식당 갈비찜과 다르게 국물이 많은 부분을 조명했다. 그 국물 맛을 본 마리아는 "맵지만 달아서 좋다. 국물이 너무 좋다. 떡볶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마리아는 또 "스트레스 받을 때 매운 거 먹으면 풀린다"며 90kg에서 30kg 넘게 뺀 다이어트 성공담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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