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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아도 꿈결’ 류진, 따뜻한 인간애 발휘 ‘힐링’

이슈와뉴스 | 2021.07.1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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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캡쳐
사진제공 : KBS 캡쳐

류진이 ‘속아도 꿈결’에서 따뜻한 인간애로 힐링을 전해주고 있다.


류진은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극본 여명재, 연출 김정규)에서 백수 금상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른 퇴직 후 도전한 사업도 실패로 끝내고 집안일만 하던 상백은 취업에 성공해도 자의적 타의적으로 실패를 거듭하고 있는 인물. 겨우 취직한 경비원 일도 결국 잘리게 되었지만 그 과정 속에서 발휘되는 상백의 인간애는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힘들어하는 동료 경비원 만수의 모습에 상백은 주무시지만 말라고 당부하고 순찰에 나섰다. 그러나 만수의 실수로 기전실 기계가 고장나고 상백은 만수에게 어떡하냐고 난감해 했다. 당황하며 자신은 잘리면 안 된다고 하는 만수에게 상백도 돈 들어갈 데 천지라며 절대 잘리면 안 된다고 물러서지 않았다.    


경비실 소장님이 온다는 소리에 마중 나온 상백은 통화 중인 만수를 보게 되고 치매 걸린 부인과 어린 손자가 닥친 암담한 상황에 눈물 흘리는 만수를 보며 안타까워했다. 이윽고 도착한 소장은 만수의 잘못임을 직감하고 만수에게 짐을 싸라고 엄포를 했다. 만수는 일을 그만 두면 온 가족이 죽는다고 무릎을 꿇어 보는 상백을 힘들게 했다. 


결국 참다 못한 상백은 자신의 실수라며 거짓 자백을 했다. 그러나 자신도 자르겠다는 소장에 말에 깜짝 놀라 첫 실수이고 그 동안 열심히 일해온 상황을 설명해 보았지만 기계 값을 물어내는 대신 그만두게 하는 거라는 소장의 말에 상백은 망연자실하고 말았다. 


상백은 언뜻 보기에는 젊은 나이에 백수로 살다 겨우 잡은 경비원 일마저 잘리는 한심한 인물 같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누구보다 착한 마음으로 주변 사람들을 감싸는 인간애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답답할 정도로 착한 모습이 처음에는 안쓰럽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주위 사람 한 명 한 명에게 진심과 위로를 전하는 모습에 시청자들도 따뜻한 위로를 받고 있다.


상백 역을 맡고 있는 류진은 철없어 보일 정도로 해맑았던 극 초반에서 단단한 속내를 지닌 현재 모습까지 폭넓은 연기 내공으로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캐릭터의 호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가족을 넘어 갑질 주민과 버릇없는 아이, 일을 떠넘기는 동료까지 품어내는 너른 속내도 지녔지만 인간적인 갈등에도 흔들리는 상백의 인간미를 류진이 빈틈없는 연기로 그려내면서 극의 사실성과 보는 이의 공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속아도 꿈결’은 매주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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