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TV·연예

서예지 해명→김정현 사과, 옹호글까지[종합]

국제뉴스 | 2021.04.14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서예지 해명→김정현 사과, 옹호글까지[종합]서예지 해명→김정현 사과, 옹호글까지[종합]

김정현 사과·서예지 해명·조종설 최근 서예지와 김정현에게 불거진 논란이 커지며 다양한 키워드가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디스패치는 김정현과 서예지의 채팅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두 사람이 도마 위에 올랐다.


과거 김정현이 MBC 드라마 '시간' 촬영 당시 김정현이 태도 논란을 일으키고 중도하차를 했던 이유가 서예지라고 보도한 것.


보도에 따르면 당시 김정현과 교제중이던 서예지는 김정현에게 상대 여배우인 서현은 물론, 다른 여성스태프와의 스킨십 및 다정한 대화를 일체 금지시켰으며 로맨스 장면의 수정까지 요구했다.

서예지 인스타그램 캡쳐서예지 인스타그램 캡쳐

이에 서예지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 13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사과 드린다"고 서두를 열었다.


소속사 측은 "김정현 측과 확인한 결과, 드라마 관련 논란이 서예지로 인해 발생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확인 받았다. 이에 대해 본인이 입장을 밝히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논란이 된 내용대로 드라마의 주연 배우(김정현)가 누군가의 말에 따라 본인의 자유 의지없이 그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한 배우가 어떠한 의지를 가지지 않고 연기와 촬영을 진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공개된 대화 내용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당시 김정현도 다른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던 서예지에게 '키스신을 촬영하지 말라'는 등을 요구하는 대화가 있었다. 이에 서예지도 '그럼 너도 하지마'라는 식으로 스킨십에 대한 연인 간의 질투 섞인 대화들이 오갔다. 이는 업계에서 연인 사이인 배우들간에 흔히 있는 애정 싸움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해명했다.


이같은 설명으로 서예지와 김정현이 과거 교제한 것은 사실이었다고 인정했다.


서예지 측은 "모든 배우들은 연인간의 애정 다툼과는 별개로 촬영은 정상적으로 진행한다"면서 "김정현도 다른 불가피한 개인 사정이 있었을 거라 생각한다. 보도된 부분은 개인간의 대화가 공표된 것이다 보니 연인 간에 매우 사적인 대화를 고려하지 않아 큰 오해를 불러일으킨 거라 생각한다"고 반성한다는 입장을 냈다.

김정현 인스타그램 캡쳐김정현 인스타그램 캡쳐

다음날인 14일 김정현은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드라마 '시간'은 제가 배우로 첫 주연을 맡게 된 작품으로 제게도 특별한 의미의 작품이었다"고 적었다.


이어 "하지만 감독님, 작가님, 동료 배우 및 스태프분들께 너무 큰 실망과 상처를 안겼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시간' 제작발표회 당시의 기억이 파편처럼 남아있다. 그 당시의 내 모습은 나조차도 용납할 수 없는 모습이다. 다시 되돌리고 싶을만큼 후회스럽고 또 후회스럽다"라며 "개인적인 문제로 불미스러운 일을 자초했다. 주인공이자 배우로서 책임을 다하지도 못했다. 아무런 변명의 여지 없이 사죄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당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서현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도 거듭 고개를 숙였다.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직접 용서를 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


또한 오앤엔터테인먼트(이하 오앤엔터)와의 전속계약 분쟁과 관련해서도 사과의 뜻을 전했다. 김정현은 "글을 쓰면서 다시 한번 나의 실수와 그릇된 행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 내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모든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며, 항상 내 자신을 돌아보고 관리하는 건강한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예지 해명 입장에 옹호글 등장(사진= 온라인 커뮤니티)서예지 해명 입장에 옹호글 등장(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같은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서예지랑 오래 일했던 스태프입니다'란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서 누리꾼 A씨는 "2015년 하반기부터 2020년 하반기까지 5년간 함께한 스태프로 일했다"고주장하며"저보다 오래 (서예지) 배우 분과 함께한 사람은 없는 걸로 알고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제가 아는 서예지란 사람은 함께 고생해 줘서 고맙다는 표현을 자주 했고 하기 쉽지 않은 저희 부모님께도 안부 인사를 드리곤 했던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스태프를 낮게 생각하거나 막 대해도 된단 생각이 박혀 있는 사람이 아닌 현장 스태프분들에게 인사는 물론 먼저 다가가는 성격이었다"고 적었다.

이 누리꾼은 자신이 서예지의 스태프였음을 증명하기 위해 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동국대경주캠퍼스, 2021 형산강 연등문화축제 개최
(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14일 연등 숲 불을 밝히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3...
완주군, 초중고 대상 에이즈 예방 ...
(사진=완주군) 온라인 에이즈 예방교육(완주=국제뉴스) 김형남 ...
횡성군, 레포츠공원 파크골프장을 ...
횡성군 레포츠 공원 파크골프장 조성계획(안). 제공=횡성군(횡성...
경산시 북부동 지역사회보장協, 복...
(경산=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경북 경산시 북부동 지역사회보...
경북여성기업인協 영천지회, 임현...
(영천=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사)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영천...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5월 18일 [화]

[출석부]
도서문화상품권 5천원 매운새우깡
[포인트 경품]
도서문화상품권 5천원 도서문화상품권 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