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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곰팡이 케이크 논란 "떠넘기기 아니다"

국제뉴스 | 2021.03.0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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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곰팡이 케이크 논란 솔비 곰팡이 케이크 논란 "떠넘기기 아니다"

솔비 곰팡이 케이크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곰팡이를 돈 주고 구매해 아이들이 먹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지난 3월 1일 장모님 생신에 유명한 연예인이 직접 만든다는 케이크를 사서 처가댁에 방문했다"며 "그 케이크는 장모님, 저, 와이프, 저희 딸 2명, 처형까지 이렇게 6명이 먹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색색의 크림이 잔뜩 묻어있는 케이크라 겉에서부터 먹다 뭔가 맛이 이상하다고 느끼게 돼 케이크 속을 잘라 보는 순간 경악을 금치 못했다"며 "케이크 빵 속은 곰팡이로 가득 차 빵 부분은 거의 못 찾아볼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연세가 있으신 장모님은 물론이고 7살 아이, 그리고 이제 13개월이 된 딸까지 곰팡이 덩어리를 먹었다"면서 "억지로 토하게 할 수도 없어 속수무책으로 발만 동동 구르고, 와이프는 아이들에게 먹인 게 속상하고 행여 무슨 일이라도 생길까 걱정으로 눈물바다가 됐다"며 분노했다.작성자는 "무릎 꿇고 사과해도 모자란 마당에 (대표가) 요즘 힘들다며 변명만 하더니 단돈 몇십만 원에 합의를 하자고 했다"며 "아이의 안부는 묻지도 않았다. 당장 합의해서 덮으려고 부랴부랴 돈만 제시하면 다인가. 화가 나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표는 회의하고 연락주겠다고 하더니 결국 200만 원이란 돈을 제시하며 이 이상 힘들다고 했다. 그 200만 원도 카페 상품권이 절반이었다"고 적었다.

아울러"유명 연예인의 이름을 걸고 하던 카페였다"며 "유명세를 타고 많은 사람이 구입해서 먹었을 텐데 더 경악스러운 건 쇼케이스에 그것 말고도 곰팡이 케이크가 여러개 있었고, 그때서야 폐기를 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작성자는 또 "일반인인 저희가 할 수 있는 거라곤 보건소, 시청, 소비자 고발센터 등에 신고하는 게 전부"라며 "가족들이 전부 구토 설사를 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카페 측은 지난 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일의 상황 설명을 글로 성급하게 게시하면서 또다른 오해의 소지를 만들어 고객님들을 더 불편하게 만들어 죄송하다"고 2차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어 "전시용 및 판매용을 떠나 파트타이머 및 직원의 책임으로 떠넘기려는 의도가 아니며, 이번 일을 온전히 저희 회사의 책임"이라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다시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카페는 전날 '곰팡이 논란'에 대해 "지난 3월 1일 쇼케이스에 진열돼 있는 전시용 케이크와 판매용 케이크의 디스플레이가 정확히 구분되지 않아 전시용 케이크를 판매용으로 아시고 구입을 원하셨다"며 "저희 아르바이트 직원도 구별하지 못해 손상된 전시용 케이크가 실수로 판매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어 "이로인해 구매 고객님께 큰 불편함을 드리게 되는 일이 발생해 해당 고객님을 직접 뵙고 여러 차례 사과 말씀 드린 상태"라며 "공간을 함께 공유하고 계신 권지안(솔비) 작가님께도 이번 일로 2차적인 피해를 드리게 됐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당사에 문제가 있었던 지점의 관리자에게 책임을 물어 해당 직원 교육을 진행했고 저희 믿고 제품을 구매해주시는 고객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며 "구매 고객님께 그에 대한 보상을 진행하겠다"고 적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비자와 직원, 아르바이트생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내용이 담겼다고 꼬집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사과한다면서 소비자를 블랙컨슈머로 몰았다", "손님과 아르바이트생에게 책임을 떠넘겼다", "고객 피해보다 연예인 솔비에게 간 피해만 걱정하는 것 같다" 등의 비난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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