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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먼로-엘라와의 반전 인연 "어떤 사이였길래"

국제뉴스 | 2021.01.2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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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방송캡처출처 MBC방송캡처

할리우드 배우 마릴린 먼로의 일생이 소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1월 24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할리우드 섹시 심벌 마릴린 먼로의 삶이 조명됐다.

앞서 1944년 2차 세계대전 당시 한 잡지에 군수물자 조달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여성의 사진이 실렸다. 여성의 이름은 노마 진 도허티로 드론 공장 부품 조립원이었다. 이후 사진작가 데이비드는 그녀에게 모델을 권유했고 노마 진 도허티는 갈색 머리카락을 금발로 염색한 뒤 '마릴린 먼로'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됐다.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디딘 마릴린 먼로는 이후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등에 출연하며 섹시하지만 백치미 가득한 금발 미녀 컨셉으로 성공하게 됐다. 마릴린 먼로가 치마를 붙잡고 있는 모습은 동상으로 제작돼 전 세계 곳곳에 자리할 정도.

이 가운데 마릴린 먼로는 1950년대 초 당시 할리우드 배우들이 애용하던 나이트클럽 '모캄보' 사장 찰리 모리슨에게 흑인 재즈 가수 엘라 피츠제럴드의 출연을 부탁한다. 그러나 찰리 모리슨은 짐 크로법(1876년부터 1965년까지 시행된 법안으로 백인과 흑인이 공공장소에서 함께 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담은 인종분리법)을 이유로 제안을 거절한다. 이에 마릴린 먼로는 엘라에게 무대를 줄 경우, 자신이 매주 '모캄보'를 방문하겠다고 조건을 건다.

그 결과 '모캄보' 무대에 선 엘라 피츠제럴드는 재즈 가수로 대성공을 거뒀다. 특히 마릴린 먼로는 앞서 엘라와 친분이 전무했다. 단지 길거리에서 엘라의 노래를 듣고 반해 남몰래 그녀를 도운 것뿐.

앞서 마릴린 먼로는 '금발의 백치미'라는 컨셉트로 사랑받아왔다. 하지만 정작 마릴린 먼로는 뛰어난 학구열을 가진 인물이었다. 실제로 1999년 마릴린 먼로의 소장품 경매장에 그녀가 제일 애정 하는 물품으로 약 430권의 다양한 분야 책이 등장했을 정도. 이처럼 마릴린 먼로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편견을 깨고자 흑인 가수 엘라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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