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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감동란에 성희롱한 부산 식당, 별점 테러→결국 자필 사과문 게재 (1)

한국스포츠경제 | 2021.01.2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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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란TV' 화면 캡처'감동란TV' 화면 캡처

[한스경제=허지형 기자] 아프리카TV BJ 감동란(본명 김소은)의 외모와 옷차림 등을 지적하며 성희롱성 뒷담화를 해 뭇매를 맞은 부산에 한 식당 측이 공식 사과했다.


21일 부산 전복죽 식당 사장은 업체 블로그를 통해 'BJ 감동란 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업주 측은 "뒤늦게 불미스러운 이번 일에 대해 얘기 듣고 당혹감과 황망함에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부끄러움과 염치 불고하고 사과의 글을 올린다"며 운을 뗐다.


이어 "며칠 전 그날 아침 유튜버님이 오셔서 화장실에 간 사이에 홀 서빙이모와 주방이모간의 불편하고 불쾌한 언행과 뒷담화가 그대로 방송에 나감으로써 유튜버님께 씻을 수 없는 모욕감과 마음의 상처를 드린 것에 대해 엎드려 사죄드린다"며 "그 방송을 보신 팔로워분들께도 분노감과 싶은 실망감을 드려 용서를 빈다"고 거듭 사과했다.

식당 측 블로그 캡처식당 측 블로그 캡처

그러면서 "이 모든 것이 철저하게 교육하고 관리하지 못한 저의 불찰이 제일 크다"면서 "기회를 주신다면 오늘의 질책과 꾸지람을 달게 받아들여 좋은 음식과 예의 바르고 친절한 언행을 갖추고 각자의 직무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사과문에도 누리꾼들의 비판의 목소리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특히 해당 식당은 누리꾼의 별점 테러가 이어지기도 했다.


앞서 지난 14일 BJ 감동란은 부산 해운에 위치한 한 식당을 찾아 먹방을 진행했다. 당시 음식을 먹던 감동란은 "잠시 화장실을 가겠다"며 자리를 비웠고, 자리를 비운 감동란을 향해 직원들은 옷차림을 평가하는 등 험담을 하는 내용이 고스란히 실시간 방송에 송출됐다.


해당 사실을 시청자들에게 전해 들은 BJ 감동란은 항의했고, 직원은 "죄송하다. 이런 복장을 안 봐서 황당해서. 저희끼리 그랬는데 죄송하다"며 사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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