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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사과, 누리꾼 "진심일까" 의견 분분

국제뉴스 | 2021.01.1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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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이린 인스타그램사진: 아이린 인스타그램

최근 활동에 복귀 한 걸그룹 레드벨벳 리더 아이린이 지난해 자신의 갑질 언행에 대해 다시 사과를 했다.

아이린은 지난 15일 팬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저의 부족함으로 많은 분들께 너무 큰 고통과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며 사과했다.



아이린은 "제 나름대로는 주변인들과 잘 지낸다고 생각하면서 살았기 때문에 저의 소통 방식이나 표현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모르고, 소통의 방식은 저마다 다르다고만 생각했다. 지난 일로 인해 대중은 물론 주변에서도 많은 걱정과 질책을 받았고, 이를 통해 제 자신을 조용히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시간을 되돌릴 수 없듯이 저도 예전의 모습으로는 돌아가지 않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말과 행동의 무거움을 깨달았고 더욱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며 "저의 부족함으로 벌어진 일로 인해 혹여 누군가가 비난을 받는 일은 더 이상 없기를 바란다"라고 글을 맺었다.

앞서 스타일리스트 겸 에디터인 A씨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을'의 위치에서 한 사람에게 철저하게 밟히고 당하는 경험을 했다"라고 갑질을 폭로했다.

아이린은 22일 A씨를 직접 만나 사과한 후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렸다. 아이린은 "제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 함께 노력해주신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는데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큰 상처를 드린 점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라고 밝혔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이번 일에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이 논란으로 레드벨벳의 온라인 팬 미팅이 취소됐고 촬영을 마친 아이린의 첫 주연 영화 '더블패티'도 홍보 활동에 차질이 생겼다. 활동을 중단했던 아이린은 지난 1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SM타운 라이브-컬처 휴머니티'(SMTOWN LIVE-Culture Humanity) 콘서트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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