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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숙 나이 59세 '예능 신생아'…시누이와 올케사이 어색해진 사연 "아가씨 미안해요"

비즈엔터 | 2020.12.2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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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동치미' 이혜숙(사진제공=MBN)
▲'동치미' 이혜숙(사진제공=MBN)
나이 59세 배우 이혜숙이 시누이와 고부 갈등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26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는 '동서가 시누이보다 맵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혜숙은 "평소 시누이와 친 자매처럼 친하게 지내면서 미용실을 함께 동업하게 됐다. 아버님께서 차려주셨다"라며 "그런데 어머님께서 소일거리로 매일 미용실에 나오셨다. 그러다보니 알게 모르게 지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혜숙은 "어느날 친구가 놀러와서 미용실에서 피자를 시켰다. 친구가 어머니께 드셔 보라고 하고 안드신다고 해서 우리끼리 피자를 먹었다. 그러고 나서 저녁에 사단이 났다"라며 "어머님께서 부르셔서 네가 어떻게 친구 앞에서 나한테 피자 한 조각을 권하지 않냐라고 하셨다. 친구가 권했으니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어머니께서는 직접 권하지 않았다고 서운해 하신 거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집에와 보니 너무 서운했다. 그래서 처음으로 말대꾸를 했고 그 이야기를 시누이가 듣고 사이가 서먹해 졌다"라며 "아버님께서 일주일 후 가족회의를 열고 저한테 가장 하고싶은게 뭐냐고 물어보셨다. 고민 끝에 다시 일하게 해주세요라고 했다. 결혼생활의 돌파구가 일이라고 생각했다. 배우 생활을 다시 하라고 하셨다"라고 덧붙였다.


당시 반대를 했던 이혜숙의 어머님이 어느날 이혜숙과 함께 식사를 했다. 이혜숙은 "그 자리에서 어머니께서 기왕 배우로 복귀하는거 제대로 해서 명성을 날리라고 했다. 그 이야기가 너무 고마웠고 이후 시누이와도 서운한 것을 풀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저도 저희 집에서 시누이가 됐고 저도 모르게 시누이 짓을 하고 있었다. 평소 올케한테 잘하는 시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집에 일이 생기니가 올케한테 뭐라고 하는것을 느꼈다. 이제는 결혼 28년차로 다 가족같이 잘 지내지만 그런 사건들을 겪으면서 이렇게 가족이 되어가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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