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TV·연예

“살을 쳐다보는게 ?싫다” 스텔라 가영, 19금 콘셉트 트라우마·스폰 제의까지

한국스포츠경제 | 2020.10.09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MBN ‘미쓰백’ 방송 캡처

[한스경제=허지형 기자] 그룹 스텔라 출신 가영이 활동 시절 강요받은 19금 콘셉트로 인해 상처를 털어놨다.


8일 첫 방송된 MBN ‘미쓰백’에서는 멘토 백지영, 송은이, 윤일상과 함께 8인 가수들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2011년 데뷔한 그룹 스텔라 출신 가영은 가수 활동 당시는 물론 현재까지 트라우마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청순한 그룹 이미지가 인기를 끌지 못하자 파격적인 19금 콘셉트로 이미지를 변신해 활동했다. 그는 “너무 기뻐할 수도 슬퍼할 수도 없는 게, 스케줄이 많이 생겼다. 그래서 더 자극적으로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특히 6번째 싱글 ‘떨려요’는 보다 높은 수위의 콘셉트를 선보였다. 당시 의상이 수영복으로 바뀌었다고 하면서 “정말 보기 싫어하는 사진”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거절 의사에도 소속사 대표로 인해 해당 사진이 공개됐다고 폭로했다.

MBN ‘미쓰백’ 방송 캡처

가영은 7년의 계약 기간을 채우고 난 뒤 그룹을 탈퇴했다. 하지만 탈퇴 이후에도 섹시 이미지로 인해 그의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 성기 사진을 보내는가 하면 스폰서 제의까지 온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또 그는 “누가 살을 쳐다보는 게 싫다. 그동안 짧은 거 많이 입어봤다”며 무채색의 긴 의상이 가득한 옷장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를 본 송은이는 “내가 인생의 선배고, 언니고, 어른인데 어른 될 자격이 없는 사람들 때문에 빛나야 할 젊은 시절이 잊고 싶은 시간이 됐다는 게 너무 미안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심지어 7년 동안 번 돈을 다 받지 못했다고 밝히며 백지영의 분노를 자아냈다.

0 0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박시현 프로의 `골프 테라피` .10] 푸시가 난다면
'푸시볼' 즉 우측으로 공이 날아가는 미스샷이 발생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
업텐션→에버글로우 이런·시현, ...
에버글로우 이런(왼쪽)과 시현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
프랜차이즈 족발집 어디길래? 음식...
MBC뉴스 유튜브 화면 캡처[한스경제=허지형 기자] 한 프랜차이즈...
'비스' 공형진·정겨운·노형욱·...
공형진, 정겨운, 노형욱, 배슬기, 이만복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
“화재 위험 방지” 위니아딤채, 1...
▲위니아딤채, 노후 김치냉장고 부품 자발적 수거 및 교체 시행 ...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0년 12월 2일 [수]

[출석부]
도서랜덤
[포인트경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T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