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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다람쥐를 보면 서행하세요', 오대산 국립공원의 다람쥐 보호 플래카드 문구는?

비즈엔터 | 2020.09.3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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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옥탑방의 문제아들(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도로 위 다람쥐를 보면 서행하세요'로 시작하는 다람쥐 보호 플래카드의 문구를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소개했다.


29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다람쥐를 보호하기 위한 오대산 국립공원의 플래카드 문구가 문제로 등장했다.

이날 제작진은 마지막 문제로 "국립공원 로드킬 동물 1위는 다람쥐"라면서 "오대산 국립공원에서는 다람쥐를 보호하기 위해 '도로 위 다람쥐를 보면 서행하세요. 왜냐하면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라는 플래카드를 걸었다. 이런 이유는 무엇일까"를 출제했다.


출연진들은 "빨리 달리는 차를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 "다람쥐는 귀엽기 때문", "이곳은 다람쥐의 놀이터이기 때문"이라는 등 다양한 오답을 냈다.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엄현경은 "다람쥐가 있어야 도토리묵을 먹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엉뚱한 오답을 말했고, 민경훈은 홀로 좋은 생각이라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답은 "다람쥐의 습성상 도토리에 애착이 강해 차를 피하지 않기 때문"이었다. 다람쥐는 몸이 길어 체온 손실이 크기 때문에 먹이를 입에 달고 살다시피 해야할 정도로 많이 먹고, 빨리 소화한다. 그 집착은 겨울이 다가올수록 심하다. 다람쥐는 겨울이 오기 전 도토리 100개를 모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먹이가 눈앞에 있으면 차가 와도 피하지 않는다고 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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