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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반수', 뜻 모를 직장인 신조어…월급루팡ㆍ회의주의자ㆍ코피스족ㆍ런치투어족ㆍ난치성택시병

비즈엔터 | 2020.09.2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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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직장인 신조어 암반수(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직장인 신조어 암반수(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암반수'라는 직장인 신조어를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문제로 출제했다.


22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가 출연한 가운데 "'직장인 신조어' 월급만 축내는 사람은 '월급 루팡', 뻑하면 회의하자는 사람은 '회의주의자' 그렇다면 '암반수'는 어떤 직장인인가?"란 문제가 출제됐다.

정다은은 '암것도 모르면서 반대만 하는 수습사원'이라고 답을 유추했으나 오답이었다. 출연진들은 암반수가 땅 밑에서 끌어올리는 것에서 힌트를 얻어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 조용히 있다가 아이디어를 터트리는 사람 등을 말했으나 정답이 아니었다.


제작진은 민경훈이 '암반수'에 제일 가깝다고 힌트를 줬다. 정답인 '조용히 숨죽이고 있는 직장인'은 조우종이 맞혔다. 이어 "아내 정다은은 암반수 스타일이다. 나는 폭포수 스타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카페나 식당에서 업무를 보는 직장인을 가리키는 '코피스족', 점심을 안먹고 자기 개발에 시간 할애하는 사람을 '런치 투어족', 맨날 지각해서 월급을 택시비로 다 쓰는 사람을 '난치성 택시병'이라고 부른다고 덧붙였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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