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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굿걸' 퀸와사비 선정적 노래+안무에 '주의' 결정

스포탈코리아 | 2020.07.0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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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굿걸-누가 방송국을 털었나' 방송 화면
/사진='굿걸-누가 방송국을 털었나' 방송 화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선정성 문제로 도마 위에 오른 Mnet 예능 프로그램 '굿 걸-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이하 '굿 걸')에 대해 '주의' 결정을 내렸다.

방통심의위는 6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특정 성의 성기를 희화화하거나 남녀 간의 성행위를 떠올릴 수 있는 노래를 선정적인 춤과 함께 방송한 '굿 걸'에 대해 심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4일 방송된 '굿 걸'에서 가수 퀸 와사비는 과도한 노출 의상을 입고, 상체를 숙인 자세로 엉덩이를 흔드는 '트윌킹' 퍼포먼스를 펼쳐 선정성 논란이 제기됐다.

남녀 간의 성행위를 의미하거나 특정 성의 성기를 희화화하는 가사의 노래도 문제가 됐다. 엠넷은 이와 동일한 내용을 청소년시청보호시간대인 지난 5월 19일 오후 재방송하기도 했다.

방통심의위는 "일부 가사를 묵음․비프음 처리를 했다고 할지라도, 자막 및 맥락 상 충분히 유추 가능한 부적절한 가사의 노래와 선정적인 안무의 공연을 청소년시청보호시간대에까지 재방송한 것은 주시청층의 정서발달을 고려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또한 방통심의위는 가사의 묵음, 비프음 처리를 방패 삼아 15세 이상 시청가로 청소년시청보호시간대에 방송하면서도, 전체 영상을 인터넷 채널로 시청할 수 있다는 것을 고지하는 최근 경향에 대해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한편 방통심의위는 방송 프로그램 내용이 규정을 크게 위반한 것으로 판단하면 과징금, 정정, 수정, 중지, 관계자 징계, 경고, 주의 등 법정제재를 결정하고, 위반 정도가 가벼우면 권고나 의견제시 등 행정지도를 한다.

윤성열 기자 bogo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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