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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 Y 아버지의 돈가방 둘러싼 자식들의 싸움

국제뉴스 | 2020.06.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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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궁금한 이야기Y' 방송 캡처사진=SBS '궁금한 이야기Y' 방송 캡처

할아버지의 2억 돈가방을 둘러싼 자식들의 다툼이 전해졌다.


5월 29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498회'에서는 사라진 아버지의 2억 돈가방을 7남매 중 둘째 딸이 가져간 것으로 심증이 간다는 할아버지는 하소연이 나왔다.


94세의 박진표(가명) 할아버지. 제보를 받고 찾아간 집에서 만난 가족은 "중환자실에 계실 때 아버지가 그러더라고요. 걱정하시는 거야. 가방, 가방 이러시더라고 그래서 아버지 무슨 가방? 그랬더니 '거기 현금이 들었다' 그러는 거야. '아버지 현금 얼마 들어있는데요?' 했더니 말씀을 안 하시는 거에요"라고 말했다.


문제의 가방에는 은수저 두 벌, 집문서, 평생 모은 적금을 해약해 5만원권으로 바꿔놓은 현금 2억원이 들어 있었다. 해당 가방을 가져간 것은 7남매 중 둘째딸. 제작진이 설치해둔 카메라에는 할아버지의 집을 찾아온 자녀들의 모습이 담겼다. 둘째 딸은 할아버지가 가방을 요구했지만 말을 돌릴 뿐이었다.


아버지는 당장 생활비로 쓸 돈도 다 떨어졌는데 아버지를 곁에 두고 자녀들의 관심은 온통 그 가방에만 쏠려 있었다. 아버지는 가족이 모두 지켜보는 가운데 가방을 열었고 2억을 넣어두었다는 가방안에는 7천만 원만 남아있었다.


또 아버지는 1억 3천만원을 가져간 범인을 찾았고 가방을 들어주겠다던 아들은 나머지 7천만 원이 들어있는 가방을 들고 도망가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한편 SBS '궁금한 이야기Y'는 매주 금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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