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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30주년 전국투어 또 연기 "안전 최우선"

더팩트 | 2020.06.0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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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이 3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를 취소 및 잠정 연기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하고자 내린 결정이다. /도로시컴퍼니 제공
신승훈이 3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를 취소 및 잠정 연기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하고자 내린 결정이다. /도로시컴퍼니 제공

3월 한 차례 연기한데 이어 또 한번 취소 및 잠정 연기 결정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가수 신승훈이 코로나19가 잦아들지 않자 전국투어를 또 연기했다.


소속사 도로시컴퍼니는 2일 "하반기 예정된 공연과 관련해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 단계로 지속되고 관객 분들과 공연 관계자들의 안전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연 취소 및 잠정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사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확산 상황이 예측 불가능하며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투어의 관객과 아티스트, 공연 관계자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하여 깊은 고민 끝에 내린 조치"라며 "투어의 진행 시기와 장소는 추후 안내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신승훈은 올해 30주년을 맞아 4월부터 '2020 THE신승훈 SHOW : 미소 속에 비친 그대' 전국투어를 펼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난 3월 4~5월로 예정됐던 부산, 성남, 창원, 서울 공연을 8월 이후로 미뤘다. 6월에는 수원, 광주, 대구 공연이 예정돼 있었다.


이후 코로나19가 잠잠해지는 듯 했지만 다시 확산 조짐이 보이자 신승훈은 공연 취소 및 잠정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


소속사는 "빠른 시일 내에 현 상황이 호전되어 더 좋은 공연으로 선보일 수 있기를 바라며 수많은 의료진을 비롯해 방역에 노고가 많으신 분들께도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kafka@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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