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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28억 5천만♥로 Beyond LIVE 마무리

더팩트 | 2020.06.0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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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가 지난달 31일 'Beyond the SUPER SHOW'를 생중계했다. 전 세계 12만 3천 명이 시청했고 V앱 전체 하트 수도 무려 28억 5천만 개를 달성했다. /SM엔터 제공
슈퍼주니어가 지난달 31일 'Beyond the SUPER SHOW'를 생중계했다. 전 세계 12만 3천 명이 시청했고 V앱 전체 하트 수도 무려 28억 5천만 개를 달성했다. /SM엔터 제공

최첨단 '볼류 메트릭' 기술 활용한 고해상 AR로 시선 압도

[더팩트 | 정병근 기자] 슈퍼주니어가 신개념 온라인 전용 콘서트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로 역대급 '슈퍼쇼'를 펼쳤다.


슈퍼주니어는 지난달 31일 오후 3시 네이버 V LIVE를 통해 'Beyond the SUPER SHOW(비욘드 더 슈퍼쇼)'를 생중계했다. 슈퍼주니어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각종 첨단 기술을 접목해 볼거리가 한층 풍성했다.


그 결과 전 세계 12만 3천 명이 'Beyond the SUPER SHOW'를 시청했고 V앱 전체 하트 수도 무려 28억 5천만 개를 달성했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Sorry, Sorry(쏘리쏘리)', 'Mr. Simple(미스터 심플)' 등 히트곡 퍼레이드와 슈퍼주니어-D&E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슈퍼주니어-K.R.Y.의 '기대(Home)' 등 다채로운 유닛 무대를 비롯해 총 16곡으로 130여분을 알차게 채웠다.


화려한 샹들리에와 슈퍼주니어 플래그가 휘날렸던 'SUPERMAN(슈퍼맨)', 분위기 있는 배경이 돋보이는 'SUPER Clap(슈퍼 크랩)', 팬들에 대한 사랑을 담아 펄 사파이어 블루 'E.L.F.♥', 별을 띄운 'Shining Star(샤이닝 스타)' 무대까지 생생한 증강현실 그래픽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또 슈퍼주니어는 월드와이드 팬들과의 화상 연결로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인터랙티브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멤버들의 재치 넘치는 입담을 십분 발휘, '슈주에게 물어봐' 코너로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Beyond the SUPER SHOW'는 팬들의 응원봉을 무선 통신 기반의 싱크플레이 기술과 접목, 라이브 영상 싱크에 맞춰 응원봉의 색상 및 효과를 실시간으로 변경 가능한 '응원봉 싱크플레이 서비스'와 다이내믹한 AR 효과가 더해져 오프라인 콘서트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매력을 느끼게 했다. /SM엔터 제공
'Beyond the SUPER SHOW'는 팬들의 응원봉을 무선 통신 기반의 싱크플레이 기술과 접목, 라이브 영상 싱크에 맞춰 응원봉의 색상 및 효과를 실시간으로 변경 가능한 '응원봉 싱크플레이 서비스'와 다이내믹한 AR 효과가 더해져 오프라인 콘서트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매력을 느끼게 했다. /SM엔터 제공

콘서트 중반에는 12M 높이의 '자이언트 시원'이 깜짝 등장했다. 이는 최첨단 '볼류 메트릭' 기술을 활용한 AR 콘텐츠다. 시원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106대의 카메라에 세밀하게 담아 3D 모델링과 첨단 얼굴 인식 기술을 활용해 고해상도 AR로 구현해냈다.


이외에도 팬들의 응원봉을 무선 통신 기반의 싱크플레이 기술과 접목, 라이브 영상 싱크에 맞춰 응원봉의 색상 및 효과를 실시간으로 변경 가능한 '응원봉 싱크플레이 서비스'와 다이내믹한 AR 효과가 더해져 오프라인 콘서트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매력을 느끼게 했다.


전 세계 생중계로 진행된 'Beyond LIVE'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스페인어, 아랍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등 총 13개국 자막이 제공돼 글로벌 시청자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했다.


슈퍼주니어는 "새로운 미래를 마주한 이 시점에 여러분들과 함께 해서 너무나 행복하다. 팬 여러분들을 한 분 한 분 더 가까이서 볼 수 있었던 색다른 시간이었다. 여러분들과 계속해서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슈퍼주니어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Beyond LIVE'는 기술과 공연을 결합한 세계 최초의 온라인 전용 유료 콘서트다. SM엔터테인먼트가 지향하는 새로운 컬처 테크놀로지를 콘서트 분야에 실현, 진화된 디지털 공연 문화를 이끌고 있다.


kafka@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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