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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광, 나이 36살에 해병대 출신 아버지에게 혼나 “잔소리가 애국가 수준이다”

비즈엔터 | 2020.05.3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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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가장 보통의 가족' 류지광(사진제공=JTBC)
▲'가장 보통의 가족' 류지광(사진제공=JTBC)
트로트계 귀공자 류지광이 해병대 출신 아버지와 출연했다.


30일 방송된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이하 ‘가보가’)에서는 트로트 가수 류지광이 집이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류지광은 고생 한 번 하지 않았을 것 같은 귀공자 외모와 달리 힘겨운 생활고를 겪었음을 고백했다. 또한 23년째 부모남과 살고 있는 월세 집을 공개했다. 다세대 주택에서 살고 있는 류지광은 허리조차 펼 수 없는 화장실에서 머리를 감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이어 류지광 부자의 일상이 공개됐다. 류지광은 “내 나이가 36살인데, 아직도 아버지가 어린아이처럼 생각한다”라고 가족 고민을 토로했다. 해병대 출신인 류지광 아버지는 한 치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꼼꼼함으로 아침부터 아들과 투닥거렸다. 아버지의 끊임없는 잔소리를 듣던 류지광은 “잔소리가 애국가 수준이다”라고 불만을 내비쳤고, 이에 부자간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다.


MC 하하는 “우리 아버지도 해병대 출신이다”라며 크게 VCR에 크게 공감을 표했다. 급기야 녹화 도중 본인의 아버지와 전화연결을 시도했고, 즉석에서 펼쳐진 아버지들 간의 해병대 신고식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15년 만에 다 같이 외출에 나선 류지광 가족은 모처럼의 나들이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저녁식사를 이어가던 도중, 아버지가 아들 류지광의 깜짝 고백에 뜨거운 눈물을 보였다. 이에 아버지의 모습을 지켜보던 류지광도 끝내 눈물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부자의 모습을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의 눈시울까지 붉어졌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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