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TV·연예

성시경 공연 축가 연기…"잘 익은 가을 어느 날 만나요" (1)

더팩트 | 2020.04.11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가수 성시경의 봄 콘서트 '축가'가 코로나19 여파로 가을로 연기됐다. 사진은 성시경이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한 당시의 모습. /남용희 기자
가수 성시경의 봄 콘서트 '축가'가 코로나19 여파로 가을로 연기됐다. 사진은 성시경이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한 당시의 모습. /남용희 기자

인스타그램에 글 게시…"올해 봄 축가는 흘려보내기로 했다"

[더팩트|이민주 기자] 가수 성시경의 봄 콘서트 '축가'가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


성시경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약속'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통해 성시경은 "그저 기다려야하는 날들이다. 조금은 아픈 봄의 길목에서 안부를 전한다"라며 "무척이나 아쉽지만 올해의 '축가'는 봄을 흘려보내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느 때가 그리운 시절이다. 보통의 날들과 별일없던 주말, 소박했던 노래가 무던히 그리운 시절"이라며 "우리가 잠시 기다리는 동안 조용히 흘려 보내는 봄과 함께 아픈 일들도 흘려 보내질 거라 믿는다"고 전했다.


가을에 콘서트 열 것이라고 암시하기도 했다.


성시경은 "그렇게 다 잘 지나간 후에 짙은 초록이 조금씩 사그라드는 계절 즈음에 우리 만나자"라며 "노오란(노란) 가을 달 아래서 봄에 못 한 이야기와 노래를 나누고 부르기로 하자"고 했다.


이어 "공들여 기다리겠다. 잘 지내다가 밤공기가 근사하게 잘 익은 가을 어느 날 만나자"라며 "우리 모두 안녕하고 무탈하자. 다 괜찮아질 것이다"고 덧붙였다.
minju@tf.co.kr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평생 갈 꼬리표" 이달의 소녀 츄, 무차별 폭로에 선...
이달의 소녀 츄의 학폭 의혹을 제기했던 작성자가 허위 사실이었다며 입장을 번복한 뒤 사과했다. /이선화 ...
서민재, 청순 외모에 남다른 몸매...
서민재 인스타그램서민재 근황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서민재는...
오!주인님 이민기·나나, 촬영 스...
MBC 새 수목드라마 '오!주인님' 제작진은 24일 나나의 첫 촬영 ...
임영웅, 모교 경복대학교 방문 "너...
임영웅, 모교 경복대학교 방문 너무 떨린다가수 임영웅이 모교 ...
블랙핑크 제니, 김나영, 효민 등 ...
다가오는 봄, 간결한 옷차림에 주얼리를 포인트로 스타일링 하기...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2월 25일 [목]

[출석부]
도서문화상품권 5천원 비요뜨
[포인트 경품]
도서문화상품권 5천원 도서문화상품권 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