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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머리에 거대한 지방육종…'혹 아저씨'는 제거할 수 있을까

비즈엔터 | 2020.02.2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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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혹 아저씨(사진제공=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혹 아저씨(사진제공=SBS)


지방육종으로 보이는 머리만한 큰 혹을 뒷머리에 달고 사는 남성의 안타까운 사연을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공개한다.


20일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뒷머리에 큰 혹을 달고 사는 배운순 씨의 사연을 전한다. 제작진은 얼굴을 몰라볼 정도로 다른 사람이 됐다는 오빠 걱정에 꼭 좀 도와달라는 여동생의 간곡한 제보를 받고 향했다.

머리를 감쌀 정도로 커다란 크기의 두 개의 혹은 이미 목과 어깨까지 깊게 뿌리를 내린 상태다.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할 수 없는 모습이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생긴 뾰루지는 걷잡을 수 없이 자라났다. 답답한 마음에 병원을 찾았지만 정확한 병명과 원인조차 알 수 없었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혹 아저씨(사진제공=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혹 아저씨(사진제공=SBS)


하반신 마비의 위험 부담과 생계를 유지하느라 수술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는 주인공은 의지했던 가족과도 연락이 끊기면서 한때 극단적인 생각도 했었지만, 스스로를 다독이며 힘든 날을 견뎌왔다.


불편한 몸을 이끌고 벌이를 위해 선택한 택시 일로 사람들의 시선에 상처받을 때도 있지만 이제는 손님들에게 먼저 밝게 다가가며, 긍정적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병원을 찾은 주인공은 의사로부터 혹이 지방세포에 생기는 악성종양인 지방육종으로 보인다며 제거 수술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혹을 제거하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는게 소원이라는 주인공은 과연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거대 혹 아저씨' 배운순 씨의 사연은 20일 오후 8시 55분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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