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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안서현·이나은, ‘랜선인기’ 안방으로

스포츠동아 | 2019.10.2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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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신예은·안서현·이나은이 웹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10대 팬들의 두터운 지지를 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은 신선함까지 무기로 삼고 이전보다 넓은 무대에서 자신들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신예은과 이나은은 지난해와 올해 웹드라마 ‘에이틴’ 1편과 2편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극중 고교생 역을 맡아 10대 팬들이 이들의 ‘교복 스타일’을 따라할 만큼 연기는 물론 외적인 부분에서도 화제를 모은 ‘이력’을 내세워 안방극장을 이끌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신예은은 내년 3월 방송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어서와’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극중 사회 초년생 역할로 남자로 변신하는 고양이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올해 3월 케이블채널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TV 신고식을 치른 뒤 지상파 방송 무대로 첫 발을 내딛는다. 독특한 설정 속에서 남자 주인공과 풋풋한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다.

신예은과 함께 ‘에이틴’의 인기를 쌍끌이한 이나은은 현재 방송 중인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순정만화에 등장하는 전형적인 여주인공의 캐릭터를 무난하게 소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예쁘고 착하며, 가난하지만 씩씩한 설정과 완벽한 ‘합’을 보여주고 있다.

걸그룹 에이프릴의 멤버이지만 아이돌 출신’이라는 꼬리표에서 벗어나 연기자로 자유롭게 활동 중이다.

아역으로 출발한 안서현은 다시 안방극장으로 ‘리턴’한다. 2년 전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에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던 그는 지난해 ‘복수노트2’에서 훌쩍 큰 모습으로 시선을 받았다. ‘황금무지개’ ‘상어’ ‘동안미녀’ 등에서 여주인공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던 그는 ‘옥자’를 시작으로 오롯이 자신의 이름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올해 초 ‘해치’ 방영 중 중간 투입될 만큼 어린 나이에도 제 몫을 톡톡히 해내는 신뢰를 제작진으로부터 받기도 했다.

8부작으로 내년 2월 선보일 KBS 2TV ‘오, 나의 남자들’에서 17세 여고생을 연기하는 그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고교생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어서와’의 연출자 지병현 PD는 “시청률의 중요성을 무시할 수 없지만, 10대 팬들이 양산해내는 짧은 영상 등 ‘짤’을 통한 화제성도 인기의 한 축을 맡는다”며 “이들이 웹드라마로 얻은 관심이 시청률로도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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