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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현장] 슈츠 장동건 박형식, 19살 차 무색한 톰과 제리 케미

더팩트 | 2018.04.2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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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장동건-박형식. 배우 장동건(왼쪽)과 박형식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드라마 '슈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등포=임세준 기자
'슈츠' 장동건-박형식. 배우 장동건(왼쪽)과 박형식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드라마 '슈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등포=임세준 기자

장동건 박형식 "나이를 떠나 잘 통한다"

[더팩트ㅣ영등포=지예은 기자] 최강 브로맨스 커플이 안방극장을 접수 예고했다. '슈츠' 극중 파트너 배우 장동건(46)과 박형식(27)이 19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밝혔다.


23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2 새 수목드라마 '슈츠'(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약 70분간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장동건, 박형식을 비롯해 배우 진희경, 채정안, 고성희, 최귀화, 김진우 PD가 자리를 빛냈다.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취재진들의 열기도 뜨거웠다.


앞서 '슈츠'는 장동건과 박형식이 뭉쳤다는 것만으로도 화제가 됐다. 완벽한 정장 차림에 화려한 언변으로 무장한 섹시한 두 남자의 캐릭터 플레이와 브로맨스가 최고 관전 포인트다. 이날 출연진들의 등장과 함께 200여 명의 취재진들이 열띤 환호와 플래시 세례로 이들을 반겼다.


배우들은 극중 캐릭터에 맞는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의상으로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또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모습을 연출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현장으로 만들었다. 그중 가장 큰 관심을 끈 것은 단연 브로맨스의 주인공인 장동건과 박형식이었다.


6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 장동건과 박형식은 19살 차이다. 취재진들은 두 사람의 '케미'가 몹시 궁금해 했다. 박형식은 "처음에는 호흡을 맞추는 것이 상당히 어려웠다. 주먹을 치는 장면도 있는데, 그런 것도 처음에는 그랬다"고 고백했다. 이어 "하지만 이제는 장동건을 볼 때마다 내가 먼저 주먹을 내밀고 있다"고 밝혔다.


'슈츠' 장동건-박형식. 배우 장동건(왼쪽)과 박형식은 새 수목드라마 '슈츠'를 통해 19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완벽한 브로맨스를 선보일 것이라 예고했다. /영등포=임세준 기자
'슈츠' 장동건-박형식. 배우 장동건(왼쪽)과 박형식은 새 수목드라마 '슈츠'를 통해 19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완벽한 브로맨스를 선보일 것이라 예고했다. /영등포=임세준 기자

아직 촬영 초반이지만 두 배우는 금세 친해진 듯 보였다. 장동건은 "박형식과 19세 차이가 난다. 그런데 박형식과 같이 지내면서 느낀 점이 세대 차이를 못 느낄 정도로 대화가 잘 통한다는 것이다"라며 "스스럼 없이, 어려워할 법도 한데 그런 점이 별로 없다"고 말했다. 또 "드라마에서도 제가 못 마땅해하고 지적해도, 그런 것에 굴하지 않는 캐릭터인데 실제로도 그렇다. 격의 없이 잘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형식 역시 장동건과 '케미'를 자랑했다. 그는 "(나이 차를) 전혀 느껴보지 못했다. 모든 이야기 주제가 너무 잘 맞는다. 단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다"고 응수했다. 이어 "(장동건을) 형이라고 부를 정도로 가까워졌다. 이야기도 잘 통하고 쉬는 타임에도 수다를 멈추지 않고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장동건과 박형식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마치 '톰과 제리'를 연상시키기도 했다. 장동건은 두 사람이 잘 맞는 이유는 "외모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이 아니겠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형식은 "제발 외모 비교만은 자제해 달라. 답하기 어렵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장동건과 박형식이 그려나갈 짜릿한 법정 브로맨스는 '슈츠'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슈츠'는 미국에서 시즌 7까지 제작된 동명의 인기 텔레비전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 최강석(장동건 분)과 천재적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 고연우(박형식 분)의 브로맨스를 그린 법정 플레이 로펌 오피스물이다.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ji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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